[잡담] 누가봐도 유죄인 사람 변호하는 경우에도

[별이내리는밤]

그래도 이러이러한 부분은 감형이나 참작의 요지가 있지 않냐며 변호를 하고

어떻게든 쟁점에서 방어할 논지를 편다

(적어도 내가 알기론 그렇다)

그런데

법정에 가서 판결이 항상 옳은것은 아니며 (판결할 법정을 우숩게 아네)

검사 사칭은 했으나 그게 잘못이라고 평가 받는게 억울하고 (법을 전공한 사람이 현행법 위반을 하고 본인에게 적용된것은 반발한다)

위증을 요구한게 아니라 있는그대로 얘기하라고 한거다 라고 주장한다 (아무리 봐도 언행이 위증교산데 또 맥락 타령하고 있다)

본인도 빼박 유죄인걸 아나보다

그러니 가기전에 불합리한 재판이란 여론으로 판 뒤집어 보려고 마지막 발버둥 치는것이지 싶다 

[연중무휴]

개딸 지령 내리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