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기는 투헬 혹은 토마스 프랑크.
2. 감독직 협상 도중에는 반니가 임시감독 직은 맡음.
3. 마이클 캐릭에겐 문이 열려있음. 언제든지 돌아와도 됨. 다만, 아직 감독직은 시기상조고 코치 혹은 구단 임원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음.
4. 인자기 및 사우스게이트에게는 오퍼 자체를 안했음.
5. 현재는 랫클과 구단관계자들의 올드 트래포트에서 회의는 진행 중, 내일은 런던에서 정기적인 월례 회의가 진행.
6. 랫클은 변화의 시간이라는걸 깨달았음.
투헬은 아닌 거 같은데 ... 당장 뮌헨에서 싸지른 것만 보더라도
매물이 없어...
진짜 그렇긴 하네 .. 그래도 투헬은 정말 쉣인데 ...
투헬은 진짜 아니야
투헬은 절레절레
투헬이면 거기서 지 맘에 안 드는 선수랑 구단주 저격하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