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기사에 쓰이는 동호 해변 사진 검색해봄
분명 양양군 동호 해변인 것 같음
그러나 저 뉴시스 기사는
라고 하고 있음
고성군 간성읍 복지회관 동호해변 검색해도 내가 찾지를 못해서
저 사진 검색해보니 기레기가 양양 동호해변과 간성읍 동호리쪽 해변을 착각한게 아닐까 싶음
고성군 간성읍에도 동호리가 있는데 어떤 블로그 출처로 그 해변을 볼 수 있음
https://blog.naver.com/lu2u3u/222388477634
이 해변은 독특하게 석호를 형성하고 있는데
그냥 해변의 작은 호수라고 생각하면 될듯
구글어스로 보니 호수 물 다 말라버린 것 같음
그래서 해변에서 발견한 건 맞는 듯 함.
일단 저 해변이 관광객이 적고 한적한 곳이라고 함.
즉 보는 눈이 적다는 뜻
해경이 접수 받은 날짜는 10일 12시 1분경 신고 접수
10분째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했는데 A씨는 어떤 구호 장비 없었다고 함
애초에 관광객이 많은 해변이면 A씨는 목숨을 구할 수도 있었단 얘기임. 안타깝ㅎ
그렇다면 어떤 위험이 있었을까 궁금해서 날씨 검색해봄
2024년 10월 10일 동해안 날씨인데
2024년 10월 동해항 바다날씨, 동해항 과거 바다날씨 정보 - 바다타임 (badatime.com)
여기서 참고함
4-9m 는 챗gpt피셜
라고 함
일단 기사에 따르면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라고 함
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투망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 라는 것으로 보여진다. 라는 것.
그리고 죽은지 5일 지난 시점임.
해경의 말에 따르면 해변 투망을 하려다가 사고가 났다고 추측했음
그리고 신고자에 따르면 물에 빠졌다고 하는데 그게 빠진 것까지 봤다고 할 수 없음
왜냐면 인근 관광객이고 아는 지인이 아니었으니 이미 떠다니는 몸체를 보고 신고 했을 수도 있음
더욱이 방금 빠진 사람이었다면 신고했을때 더 강조했을테고 출동에 10분이나 안 걸렸을거라 생각함
일단 A씨는 최초 발견했을때 어떤 구명장비 없었다고 함
자신의 과실이거나, 과실일 가능성이 높지만
구명 장비를 입고 있는데 죽어있으면 그게 더 이상하게 보임
최초 해경이 발견 했을때 심정지로 봤다는건
해경도 이미 사고 난지 오래된 사람이라는 걸 인지했다는 것
그렇게 사고사로 넘어갈 수 있음
아 근데 오해하지마셈 내가 이글 쓰는 이유는
기레기가 기사를 아주 기레기처럼 써서 정정하기 위해서 쓰는거임
어휴 하여튼 기레기들 ㅉㅉ
네? 해변 이름이 뭐라고요?
저 아들 여친이 인스에 올렸던거 보면 가관이던데
해변 이름밖에 안보이는데 ㅋㅋㅋ
0.7퍼 아니면 세습도 노려봤을 텐데
네? 해변 이름이 뭐라고요?
새로운아이디ʕ·͡˔·Ɂ
0.7퍼 아니면 세습도 노려봤을 텐데
세노테
저 아들 여친이 인스에 올렸던거 보면 가관이던데
ㅋㅋㅋ
어머님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
해변 이름밖에 안보이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