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삼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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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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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oside C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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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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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뚜막의 모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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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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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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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님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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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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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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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기즈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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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약물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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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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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운전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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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I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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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ಠ﹏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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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함을 추구합니다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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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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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기즈모덕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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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붕유게이야!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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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oside C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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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기즈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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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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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아타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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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I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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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함을 추구합니다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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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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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줘 코난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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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부스에서 태우다 보면 지 옷에 냄새 배는 거 싫다고 밖에서 피우는 인간들 보고 웃기긴하더라
회사에 그런 애 몇명 있어서 맨날 정신병 가스라이팅 시전하는 중
본인이 피우는건 상관없는데 웃긴게 옆에서 다른사람이 피우는 담배연기 오는건 싫어하더라..부스 싫어하는 이유가 대부분 저거임....몸에 연기냄새도 더 많이 배고 그래서...
저그 해처리같은거임. 자꾸 흡연장에서 점점 영역을 늘림. 이정도 괜찮지않나? 타협하면서. 담배피면 침뱉고 재날리고 냄새나고 지들도 더러운거 알아서 자꾸 영역을 개척함 ㅋ
개들은 나 싫어할거 같은데 어쩌겠어, 꼬우면 하지말아야지
맨날 흡연부스 흡연구역 타령하는데 흡연구역 없다고 금연구역에서 피우는게 맞는게 아니잖어? 화장실 없으면 길에다 쌀 새끼들임...
나도 끊었지만 내가 피우는 말레랑 남이 피우는 말레는 거참 신기하게 냄새가 달랐었단 말이지...ㅋㅋ 뭐 지금이야 이런 걸 잘도 피우고 살았구나 싶지만.
흡연 부스에서 태우다 보면 지 옷에 냄새 배는 거 싫다고 밖에서 피우는 인간들 보고 웃기긴하더라
회사에 그런 애 몇명 있어서 맨날 정신병 가스라이팅 시전하는 중
나도 담배를 피다보니까 느끼는 건 집 안에서 피는 인간들도 더러 있고 밖에 나와서 잘 피우고 들어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아무데나 휙 던져서 불놀이야 만드는 인간들도 있다는 거 ..
개들은 나 싫어할거 같은데 어쩌겠어, 꼬우면 하지말아야지
솔직히 담배 태우는 것도 자기가 알아서 조심하긴 해야 함. 냄새도 냄새고 치우는 것도 일이니까
맨날 흡연부스 흡연구역 타령하는데 흡연구역 없다고 금연구역에서 피우는게 맞는게 아니잖어? 화장실 없으면 길에다 쌀 새끼들임...
본인이 피우는건 상관없는데 웃긴게 옆에서 다른사람이 피우는 담배연기 오는건 싫어하더라..부스 싫어하는 이유가 대부분 저거임....몸에 연기냄새도 더 많이 배고 그래서...
성실하게살겠습니다
나도 끊었지만 내가 피우는 말레랑 남이 피우는 말레는 거참 신기하게 냄새가 달랐었단 말이지...ㅋㅋ 뭐 지금이야 이런 걸 잘도 피우고 살았구나 싶지만.
저그 해처리같은거임. 자꾸 흡연장에서 점점 영역을 늘림. 이정도 괜찮지않나? 타협하면서. 담배피면 침뱉고 재날리고 냄새나고 지들도 더러운거 알아서 자꾸 영역을 개척함 ㅋ
저런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높은 확률로 "나도 남의 담배냄새 맡아가면서 담배 피우기 싫으니까"라는 답이 돌아오지 ㅋ 흡연구역이나 흡연부스 만들어 달라고 아우성 치면서 정작 멍석 깔아주면 이용 안하면 도대체 뭘 어찌하라는 건지 의문이 들 수밖에.
오늘도 지하철 타러 가는데 그 앞에서 담배 피길래 너무 열받아서 여기서 담배 피우지말라고 뭐라했더니 돌아보지도 않고 계속 담배피우면서 꽁초만 버리지않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그러더라. 그냥 대화가 안 통하니 혼자서 열받아서 내 기분만 더러워짐. 우선 역무원한테 말하긴했는데 그 사람들 단속 권한도 없고 민원 넣으면 해결도 안되고 뭐라하면 시비걸지말라는데 이 썩을 넘들아 시키는 너희들이 걸고 있다고......
흡연충들 하는 짓 보면 개종자 새끼들이 맞긴해
담배피면서 지능이 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