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나무위키가 딥페이크 음란물, 가짜뉴스 등 불법콘텐츠가 퍼지는 주요 공급 통로가 되고 있다", "집단 지성이 편집하는 자율적 백과사전 형태를 띠고 있지만, 악의적 편집이 가능하고 낙인찍기도 가능하다", "위험하고 불법적인 요소를 가진 나무위키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대응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등을 말했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나무위키가 디지털 성범죄,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침해 등 온갖 불법 행위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 "2021년 기준 (나무위키) 1일 방문객이 250만 명, 페이지뷰는 최대 400만 회가 나온다고 한다. 웬만한 언론사 10개 규모라며 (나무위키 소유주) 우만레SRL이 파라과이에 소재를 두고 있어 국내법을 무시하고 있으며 세금도 안 내고 운영자 신원도 알 수 없다", "저도 저에 관한 허위사실이 있어 세 번이나 삭제 요청을 했다", "회사(문화방송) 내 특정 노조원들이 하던 거짓말이 (나무위키에) 그대로 다 들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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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악의적 편집이 사실에 기초한 서술이고 그렇게 보호해달라는 개인정보가 본인이 일으킨 사건들이고 본인이 말하는 본인이 말하는 노조의 거짓말들이 대법원에서 유죄판결 받고 구속된 사건들이란건 안 비밀. 거기에 기자회견 까지 열음진짜 쥐나 닭도 안하던 걸 저렇게 금빼찌 달고 언플까지 해가면서 일개 위키하나 물고 늘어지는거 진짜 웃긴다 ㅋㅋㅋ아참 그러고 보니 당신네 합참의장도.......
그거 막는다고 끝날 줄 아나보지 영감들이 손가락으로 하늘 막으려고 하넼ㅋ
그거 막는다고 끝날 줄 아나보지 영감들이 손가락으로 하늘 막으려고 하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