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쿵쿵 뛰어 노는 구나 n윗집 손주들 왔나 보다열한시 전에만 자다오
뭔 이유에서든 누가왔든 조심 안할거면 왜 공동주택에 사는지 이해안되는 사람들 많은 듯;;
통제가 안되나봐 혼내면 공습 수준으로 악을 쓰더라 혼내다가 엄마가 멘탈 나가서 엄마 우는 소리도 들었어 맨날 그러는 것도 아니고
높은 확률로 옆에서 조부모가 놔둬라 놔둬라 하는 중일거임....흠.... 애들이 지들 편들어 주는 서열 높은 사람있으면 주양육자 말 안듣더라
진짜 그럴것 같아 우리집 아이들에게도 돈 뿌려 주는 분들이 많아 이동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