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하고 노조 활동을 빙자해 북한의 지령을 수행해 온 n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노총 전 간부들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구형이 아니라 실형 선고. 민주 노총 내에 간첩단이 있었고 발각되어 체포 후 재판 과정에 있었음. 반복적으로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선고를 미뤄 왔었는데 결국 15년형이 선고됨.
빨갱이가 있긴있었구만
다음 집회에 민노총 동원한다 그러지 않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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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들때문에 친일파가 날뛸 빌미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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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이 아니라 실형 선고. 민주 노총 내에 간첩단이 있었고 발각되어 체포 후 재판 과정에 있었음. 반복적으로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선고를 미뤄 왔었는데 결국 15년형이 선고됨.
구형도 아니라 실형이네?
빨갱이가 있긴있었구만
다음 집회에 민노총 동원한다 그러지 않았나? -.-;;
9일이라 했으니 이번주 토요일이겠지
검찰과 국가정보원, 경찰 등은 민주노총 사무실과 A씨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역대 국가보안법위반 사건 중 최다 규모인 총 90건의 북한 지령문과 보고문 24건, 암호해독키 등을 확보·분석해 지난해 5월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
저런 놈들때문에 친일파가 날뛸 빌미를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