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에서 자주 나왔던 '히든 해리스'라는 단어는
미국에선 쓰지 않는 단어라고 하네.
AI한테 물어봤더니 미국에선 안 쓰고, 한국 언론에서만 사용하는 단어래.
그리고 미국 여성들이 가부장적 아버지 때문에 흑인여성을 지지한다는 사실을 숨긴다는 가설.
이 역시 미국사회를 한국사회로 착각해서 내놓은 분석이라고 하네.
근데 그건 미국이 유교사회라는 거잖아.
내가 생각해도 좀 웃겼어.
근데 쥴리아 로버츠가 더빙했던 광고,
여자 화장실에 붙어있던 쪽지들...
투표소에서 누굴 찍었는지 남편에게 말할 필요없다는 내용....
이건 사실이잖아.
미국 여성들이 남편이나 남친의 눈치를 그렇게 본다는 게 좀 납득이 안되더라...
미국사회가 이슬람화된 것도 아닐 텐데....
미국 현지에 있는 북유게이 있으면 진실을 좀 알려줬으면 좋겠네.
미국 여성들이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남편이나 남친에게 드러내는 걸 정말 그렇게 어려워하나?
뭐 저 분석이 맞을걸ㅋㅋㅋ한국식 유교 최적화된 미국 내 한인 가정들도 트럼프 지지한다고 광고하고 다니던데 무슨 여자들이 샤이 해리스가 되냐...ㅋㅋㅋㅋㅋ 뭐 몰래 찍은사람도 있겠지..근데 그게 유의미한 숫자가 아닐텐데 거기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한게 민주당이 얼마나 선거감각이 죽었는지 알수 있는 대목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언론이 ㅍㅁ 눈치 엄청 보는건가? "남편 몰래 해리스 지지" 건도 역풍 쳐맞았는데 쌩까고 있으니 트ㅍㅁ 들 또 유리천장 탓이나 쳐하지..
그냥 한국 언론이 ㅂㅅ스러울 정도로 편파적이고 무능한거 뿐임
우리나라 언론이 ㅍㅁ 눈치 엄청 보는건가? "남편 몰래 해리스 지지" 건도 역풍 쳐맞았는데 쌩까고 있으니 트ㅍㅁ 들 또 유리천장 탓이나 쳐하지..
그냥 한국 언론이 ㅂㅅ스러울 정도로 편파적이고 무능한거 뿐임
뭐 저 분석이 맞을걸ㅋㅋㅋ한국식 유교 최적화된 미국 내 한인 가정들도 트럼프 지지한다고 광고하고 다니던데 무슨 여자들이 샤이 해리스가 되냐...ㅋㅋㅋㅋㅋ 뭐 몰래 찍은사람도 있겠지..근데 그게 유의미한 숫자가 아닐텐데 거기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한게 민주당이 얼마나 선거감각이 죽었는지 알수 있는 대목ㅋㅋㅋㅋㅋ
그럼 쥴리아 로버츠 광고는 완전히 개헛발질이었다는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