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 국채시장을 옐런이 공들여 조져놨기 때문에 조만간 장기 금리 급등이 찾아올거임
이제 미 국채를 세일즈해야할텐데
트럼프의 경제정책이랑 상충하는게 문제지
그래서 그 채권 누가 사주는데...?
중국? 안 지킬 걸
이번엔 대외환경이 브레이크가 될듯
지금 미 국채시장을 옐런이 공들여 조져놨기 때문에 조만간 장기 금리 급등이 찾아올거임
이제 미 국채를 세일즈해야할텐데
트럼프의 경제정책이랑 상충하는게 문제지
그래서 그 채권 누가 사주는데...?
중국? 안 지킬 걸
이번엔 대외환경이 브레이크가 될듯
ㅇㅇ 세계경제에선 딱 이거면 됨. "안사면 그만."
방위비 증액 안할테니 대신 우리 국채를 사라
흑자를 내야 사주지
결국엔 일본의 질적완화처럼 귀결될 확률이 농후 파월 잘리면 달러팔고 금 비트 은 가야될듯
동맹들이 그 정도로 미국에 집착한다는것도 너무 미국 중심주의같은 생각이 아닐까 고립주의 하겠다는데 각국 정상이 바보도 아니고
연준의원장 갈아치우고 달러가 본격적으로 타락할지도
협박하고 슈킹하고 돌아다닐듯
ㅇㅇ 세계경제에선 딱 이거면 됨. "안사면 그만."
연준의원장 갈아치우고 달러가 본격적으로 타락할지도
순방다니면서 동맹(이라 쓰고 시다라 읽는다)에게 사라고 강요하지 않을까?
없어서 못사는 건 방법이 없음
흑자를 내야 사주지
카미우
동맹들이 그 정도로 미국에 집착한다는것도 너무 미국 중심주의같은 생각이 아닐까 고립주의 하겠다는데 각국 정상이 바보도 아니고
살지는 둘째치고 일단 그러지는 않을까? 라는거지
진짜로 사느냐는 둘째치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까? 라는거ㅇㅇ
방위비 증액 안할테니 대신 우리 국채를 사라
결국엔 일본의 질적완화처럼 귀결될 확률이 농후 파월 잘리면 달러팔고 금 비트 은 가야될듯
협박하고 슈킹하고 돌아다닐듯
국채 시장을 조졌다는 게 어떤 뜻이야? 잘 몰라서 설명이나 읽어볼만한 링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