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丸氏、新党結成表明 来夏の東京都議選へ|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7월에 도쿄 도지사 선거에 입후보를 하여, 차점이 되었던 이시마루 신지 전 히로시마현 아키타카다 시장(42)은 12일 스트리밍의 유튜브 방송에서,
내년 여름의 도의선을 위해서 새로운 지역정당을 결성한다고 표명했다. "도의가 될려고 하는 분들은 준비를 시작해 주세요" 이라고 호소를 하며,
후보자를 모을 뜻을 전했다. 12월 중에 상세한 발표를 한다.
이시마루씨는 도지사 선거에서 기성 정당의 지원을 받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SNS의 동영상 등으로 무당파층과 젊은 세대의 지지를 얻었
고, 입헌민주당과 공산, 사회 각당이 지원했던 렌호씨(56)를 상회하는 표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