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현재 벽 상황 사진만 보면 저 학교가 브루클린이나 브롱크스 외곽 슬럼 어디쯤 자리잡은 노숙자 수용소 어디쯤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충분히 의견 내고 말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데, 스스로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꿘들이나 레디컬들이 해온 짓에 이해할 수 있는게 없긴하지.
동덕여대 현재 벽 상황 사진만 보면 저 학교가 브루클린이나 브롱크스 외곽 슬럼 어디쯤 자리잡은 노숙자 수용소 어디쯤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충분히 의견 내고 말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데, 스스로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꿘들이나 레디컬들이 해온 짓에 이해할 수 있는게 없긴하지.
걔들 그냥 욕부터 박고 목소리 크게하고 말 계속 해서 상대가 말할 기회를 없에거나, 상대가 아 시발 저런거랑 무슨 대화를 하냐 하고 ""포기하는걸 지들이 이긴거라고 생각하는"" 대가리에 뇌는 없고 구멍만 있는 것들 이잖아.
진짜 정신병자 색히들 그 자체임. 문제가 생기면 대화와 토론을 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격론이 펼쳐지고 감정적으로 대할 수 있어도 자기들이 원하는 결과값에 도달하기 까지 최대한 평화적이고 절차에 따른 방법안에서 해야하는데 "아 닥쳐 ㅅㅂ! 한남색히들을 받아주면 우리 여대 타이틀 날라간다고!!!" 이 ㅈㄹ로 일관하는 ㅄ들에게 뭘 해줄 게 있나? 좋게 생각하고 대화 하려고 해도 외부에서 온 기업체 사람들에게도 저 ㅈㄹ하고 졸업 후 취업 및 스펙에 인생 건 학생들의 미래를 개같이 말아먹었는데 말이지. 내가 이사장이면 쟤네 저 ㅈㄹ한거 형사, 민사 다 때리고 대학 재단 상황 다 알리고 이에 대한 공학전환을 정식으로 진행한다 하면서 언플 펼치면서 밟아버릴 거 같음. 저건 진짜 .... 말로해서는 안되는거야 우리가 아무리 ㅈㄹ을 해도 니들이 뭐 할 수 있어? 하는데 인생은 실전이지
그래서 꿘들에게는 발전이라는게 없다는거지. 그런 놈들이 미래 대동세상을 달고 산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고 코미디야.
화살촉!!!
걔들 그냥 욕부터 박고 목소리 크게하고 말 계속 해서 상대가 말할 기회를 없에거나, 상대가 아 시발 저런거랑 무슨 대화를 하냐 하고 ""포기하는걸 지들이 이긴거라고 생각하는"" 대가리에 뇌는 없고 구멍만 있는 것들 이잖아.
그래서 꿘들에게는 발전이라는게 없다는거지. 그런 놈들이 미래 대동세상을 달고 산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고 코미디야.
진짜 정신병자 색히들 그 자체임. 문제가 생기면 대화와 토론을 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격론이 펼쳐지고 감정적으로 대할 수 있어도 자기들이 원하는 결과값에 도달하기 까지 최대한 평화적이고 절차에 따른 방법안에서 해야하는데 "아 닥쳐 ㅅㅂ! 한남색히들을 받아주면 우리 여대 타이틀 날라간다고!!!" 이 ㅈㄹ로 일관하는 ㅄ들에게 뭘 해줄 게 있나? 좋게 생각하고 대화 하려고 해도 외부에서 온 기업체 사람들에게도 저 ㅈㄹ하고 졸업 후 취업 및 스펙에 인생 건 학생들의 미래를 개같이 말아먹었는데 말이지. 내가 이사장이면 쟤네 저 ㅈㄹ한거 형사, 민사 다 때리고 대학 재단 상황 다 알리고 이에 대한 공학전환을 정식으로 진행한다 하면서 언플 펼치면서 밟아버릴 거 같음. 저건 진짜 .... 말로해서는 안되는거야 우리가 아무리 ㅈㄹ을 해도 니들이 뭐 할 수 있어? 하는데 인생은 실전이지
화살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