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이 2백만 정도인데
매월 10일 날짜에 결제 해주던 업체고
10년 정도 되었는데
저번 달 금액이 아직 안 들어옴
아버지에게 빌려간 돈
오늘이나 내일 사이로 갚으려면
그 업체에서 오늘 ~ 내일 사이로 들어와야 하는데
어제 이 업체에 물건 갖다드리면서
명세표 밑에 미수금액 적어놓긴 했다만
다시 얘기 하자니 그것도 참
애매하구만 ... 전화를 하고 그냥 한 소리 들을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야 하나 고민중이네
금액이 2백만 정도인데
매월 10일 날짜에 결제 해주던 업체고
10년 정도 되었는데
저번 달 금액이 아직 안 들어옴
아버지에게 빌려간 돈
오늘이나 내일 사이로 갚으려면
그 업체에서 오늘 ~ 내일 사이로 들어와야 하는데
어제 이 업체에 물건 갖다드리면서
명세표 밑에 미수금액 적어놓긴 했다만
다시 얘기 하자니 그것도 참
애매하구만 ... 전화를 하고 그냥 한 소리 들을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야 하나 고민중이네
밥이나 한번 먹자고 혀
미수까는건 까는거고 적어도 얘기는 해줘야지..물어봐봥
나도 400만원치 입금이 안되고 있당;;;
아따 10년 거래처면 애매하긴 하것다
공손하지만 절대 잊지 않겠다고. 지금 도와주시는 만큼 더 일로 돌려 드리겠다고.
공손하지만 절대 잊지 않겠다고. 지금 도와주시는 만큼 더 일로 돌려 드리겠다고.
이 고민이여 정말 ... 아버지도 가게 일 도와주러 나오셔서 돈 언제 되냐고 지키고 있는데 참 ..
밥이나 한번 먹자고 혀
일단 전화 드리고 여쭤 봐야지 ..
미수까는건 까는거고 적어도 얘기는 해줘야지..물어봐봥
그래야지 일단은
나도 400만원치 입금이 안되고 있당;;;
와 씨 ... 나도 업체들에 일단 조금씩 갚아 나가는중이라서 뭐라 할 말은 없긴 한데 업체에 다달이 얼마씩이라도 달라고 애기해야 함.
아따 10년 거래처면 애매하긴 하것다
진짜 어려울 때 도움도 준 곳이라 쉽사리 입이 안 떨어지네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는게...
그래야지 일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