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래도 여자가 출산할때까지 무슨 폭로도 없이 조용하게 출산해서 그나마 정우성이 욕 덜먹는거지ㅋㅋ 여자가 어떻게 반응했느냐에 따라 남자가 죽일놈이 되는지 아닌지 판결되는데 여자가 난 그래도 정우성 위해준거같은데ㅋ둘이 알아서 잘하겠지ㅋ정우성이 여자복이 없다고는 난 말 못하겠다ㅋㅋ
BEST 이미 작년에 정우성이 태명도 지어주고 같이 산후조리원도 논의했다고 했고 정우성 본인이 아빠로서 책임 진다고 했는데 왜 니가 아빠책임이 이러니 저러느 궁예질임?
그리고 네가 하는 말이 전형적인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이자, 편부모 가정, 이혼 가정, 비혼 가정에 대해 선입관과 편견을 불어넣는 사회적 폭력의 근원인거야
니 친구 중에 저런 케이스 있어도 니 친구 면전에다 넌 사생아고 니네 부모는 실드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음?
보통 50대가 되었는데도, 결혼을 못하면 여복이 없다고 말하지.
그리고 정우성의 외모에 연기력에 재력 정도면 좋은 여자가 충분히 붙을 만 한데
아직까지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있으면
통상적으로 여복이 없다고 하지 않나?
그리고 난 정우성이나 문가비에게 잘못한 거 있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
잘못한 게 뭐길래 라며 나를 비웃는 건 말이 맞다고 생각해?
날카롭게 써서 미안하긴 한데, 문가비랑 혼외자 있다는 글에다가 여복 없다고 써버리면 '결혼을 못했다'는 뜻이 아니라 '여자 잘못 만나서 애 생겼다'로 읽힐 개연성이 충분하잖아
게다가 그 밑에 달린 덧글은 네가 쓴 건 아니지만 본인 '잘못'이라고 달렸는데 이게 결혼 못한 게 본인 선택이라는 취지보다는 지금 일어난 일이 '잘못'이라고 말하는 걸로도 읽힐 수 있고, 네 원 덧글에 대한 오해를 가중시키는거지
이미 작년에 정우성이 태명도 지어주고 같이 산후조리원도 논의했다고 했고 정우성 본인이 아빠로서 책임 진다고 했는데 왜 니가 아빠책임이 이러니 저러느 궁예질임?
그리고 네가 하는 말이 전형적인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이자, 편부모 가정, 이혼 가정, 비혼 가정에 대해 선입관과 편견을 불어넣는 사회적 폭력의 근원인거야
니 친구 중에 저런 케이스 있어도 니 친구 면전에다 넌 사생아고 니네 부모는 실드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음?
혼외출산 자체가 아동심리에 악영향을 미친다기보단
한부모 가정이 문제고,, 혼외출산가정과 한부모가정 사이 교집합이 커서 그렇게 결과가 나온게 아닐까 싶은데
해결방법이 있겠지. 동거는 안해도 일주일에 한두번 주기적으로 아이와 만남을 가진다던지 식으로
어차피 좋건 나쁘건 비혼 위주 가족형태로 변하는건 세계적인 추세일거, 변하는 시대에 적응할 방법을 찾아야지
그래도 여자가 출산할때까지 무슨 폭로도 없이 조용하게 출산해서 그나마 정우성이 욕 덜먹는거지ㅋㅋ 여자가 어떻게 반응했느냐에 따라 남자가 죽일놈이 되는지 아닌지 판결되는데 여자가 난 그래도 정우성 위해준거같은데ㅋ둘이 알아서 잘하겠지ㅋ정우성이 여자복이 없다고는 난 말 못하겠다ㅋㅋ
개인적으로는 남의 연애사에 왜이리 참견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이해가 안됨… 뭐 버리겠다는것도 아니고 애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하는거고 상대 여성분과 무슨 속사정이 있는지 알 수도 없는데 말이지…
참한여자들 만날기회는 겁나 많았을걸. 본인 선택이 그런거지
혼외출산은 장려까진 아니어도 인식개선이 좀 되야지 한국이 세계 최저출산국가인 이유중 중요한 하나가 혼외출산율이 서구국가들에 비해 극히 낮음 동양국가들 특인데, 애 잘 책임지기만 하면 딱히 도덕적으로 문제될게 없는데 왜 나쁘게 보는건지 모르겠음
그래도 여자가 출산할때까지 무슨 폭로도 없이 조용하게 출산해서 그나마 정우성이 욕 덜먹는거지ㅋㅋ 여자가 어떻게 반응했느냐에 따라 남자가 죽일놈이 되는지 아닌지 판결되는데 여자가 난 그래도 정우성 위해준거같은데ㅋ둘이 알아서 잘하겠지ㅋ정우성이 여자복이 없다고는 난 말 못하겠다ㅋㅋ
정우성이든 문가비든 대체 잘못한 게 뭐길래 뭔 잘못이고 여복이고 공평이여 ㅋㅋㅋ
이미 작년에 정우성이 태명도 지어주고 같이 산후조리원도 논의했다고 했고 정우성 본인이 아빠로서 책임 진다고 했는데 왜 니가 아빠책임이 이러니 저러느 궁예질임? 그리고 네가 하는 말이 전형적인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이자, 편부모 가정, 이혼 가정, 비혼 가정에 대해 선입관과 편견을 불어넣는 사회적 폭력의 근원인거야 니 친구 중에 저런 케이스 있어도 니 친구 면전에다 넌 사생아고 니네 부모는 실드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음?
그냥 알아서 하겠지.
여친여부는 알 순 없지
정우성도 참....여복 없네. 세상은 아직 공평한 걸까....
파카루스
참한여자들 만날기회는 겁나 많았을걸. 본인 선택이 그런거지
파카루스
정우성이든 문가비든 대체 잘못한 게 뭐길래 뭔 잘못이고 여복이고 공평이여 ㅋㅋㅋ
난 정우성이든 문가비든 잘못한 거 있다고 말한 적 없는데....
그럼 여복없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해?
보통 50대가 되었는데도, 결혼을 못하면 여복이 없다고 말하지. 그리고 정우성의 외모에 연기력에 재력 정도면 좋은 여자가 충분히 붙을 만 한데 아직까지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있으면 통상적으로 여복이 없다고 하지 않나? 그리고 난 정우성이나 문가비에게 잘못한 거 있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 잘못한 게 뭐길래 라며 나를 비웃는 건 말이 맞다고 생각해?
그냥 제짝을 못만난걸루 합의보자... ㅎㅎ
정우성: (이정재를 보며) 저런 것도 여친이 있는데... 이정재: 그래서 니가 여친이 없는 거야 ㅋㅋ
날카롭게 써서 미안하긴 한데, 문가비랑 혼외자 있다는 글에다가 여복 없다고 써버리면 '결혼을 못했다'는 뜻이 아니라 '여자 잘못 만나서 애 생겼다'로 읽힐 개연성이 충분하잖아 게다가 그 밑에 달린 덧글은 네가 쓴 건 아니지만 본인 '잘못'이라고 달렸는데 이게 결혼 못한 게 본인 선택이라는 취지보다는 지금 일어난 일이 '잘못'이라고 말하는 걸로도 읽힐 수 있고, 네 원 덧글에 대한 오해를 가중시키는거지
파란돼지 말대로, 정우성이 아직 제 짝을 만나지 못한 걸로 합의보자 ㅎㅎ
맞아 ㅎㅎ 물론 아이를 가진 것도 축복할 일이지만, 제 단짝을 만나는 것도 축복이니
정우성 연애 관련 기사는 찾아보면 많이 나오고 연애기간이 겹치는 경우도 있는거 보면 걍 정우성 성향인거 같기도함 결혼이라는 법률적 계약관계에 구속되기보다는 프리하게 인생 살고 싶은거 같음
누구말대로 아무도 모르게 돈이 많은게 최고인듯
개인적으로는 남의 연애사에 왜이리 참견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이해가 안됨… 뭐 버리겠다는것도 아니고 애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하는거고 상대 여성분과 무슨 속사정이 있는지 알 수도 없는데 말이지…
사생아 글에 이런식으로 비슷한 레파토리 실드 이렇게 많은거 처음보네
시대가 변한것일수도 있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남의 일에 관심 끄는 게 좋고
저출산 시대에 혼외자 있든 말든 부모로서 책임만 지면 되는거지, 사생아니 실드니 말 존나 개심하게 하네 무슨 불륜을 하기를 함? 범법을 저지르길 함? 아니면 결혼 안하고 애 가지는 게 도덕에 어긋나는 일이기를 함?
사생아가 사실인데 말이 존나 심하다고..? 막말로 성인인 둘은 알게 뭐임. 온전한 부모를 가지지 못하는 자식이 사생아가 되는게 사실인데
저게 지금 동거는 하고 유럽처럼 사실혼으로 살겠다는 내용이 아니라 돈보내주고 정기적으로 만나겠다는 내용 아님? 그럼 사생아가 아니면 뭔데.
이혼가정 편부모가정 수두룩한 판국에 뭔 온전한 부모같은 소리하네 아이에 대해 아버지로서 책임을 진다잖아. 근데 더 왈가왈부할 게 있음?
그 말도 존나 웃긴거임. 온전한 아빠로 일상생활을 같이하며 지낼 것도 아니면서 말로만 책임을 다하겠다. 정우성이나 너 머리속에는 아빠는 같이 살면서 상호작용 할 필요 없이 돈 보내주고 가끔 만나면 아빠 책임 다 하는걸로 보이나보네
웅웅우웅
이미 작년에 정우성이 태명도 지어주고 같이 산후조리원도 논의했다고 했고 정우성 본인이 아빠로서 책임 진다고 했는데 왜 니가 아빠책임이 이러니 저러느 궁예질임? 그리고 네가 하는 말이 전형적인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이자, 편부모 가정, 이혼 가정, 비혼 가정에 대해 선입관과 편견을 불어넣는 사회적 폭력의 근원인거야 니 친구 중에 저런 케이스 있어도 니 친구 면전에다 넌 사생아고 니네 부모는 실드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음?
뭔소리야. 아직 개선의 기회가 있다는거지. 이미 사생아로 자라고 있는 아이 면전에 사생아라고 말하는 사람이 어기있어. 논점 흐리지 말고 실제로 내 친구중에도 편부모 있었다
실드치지 말라더니 갑자기 개선의 기회는 뭔 ㅋㅋㅋ 한가지 확실한건 정우성 사랑받고 자랄 정우성 자식은 혼외가정 애 면전에다 사생아라고 말하는 사람보다는 더 인격적으로 나은 사람으로 자라지 않을까 싶네
‘지금 상황에 실드가 이해가 안간다 == 개선의 기회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 논리력의 사람에게는 더이상 대답할 가치를 못느낀다. 이만
누가보면 사생아 글이 뭐 존나게 많았는지 알겠어
장겨울 선성 팬으로....참 뭐랄까 다행이랄지...
오우 어메리칸 스타일
혼외출산은 장려까진 아니어도 인식개선이 좀 되야지 한국이 세계 최저출산국가인 이유중 중요한 하나가 혼외출산율이 서구국가들에 비해 극히 낮음 동양국가들 특인데, 애 잘 책임지기만 하면 딱히 도덕적으로 문제될게 없는데 왜 나쁘게 보는건지 모르겠음
그것보다는 호박씨 까서 그랜게 아닐까?
그렇든 말든 뭔상관일까 우리가 남의 일에 지나치게 민감한 문화가 우리를 더더욱 힘들게 만드는거 같음
나두 이거에 한표. 여기만 해도 남 일에 뭔 토론수준까지 감. 진짜 한심
그 혼외출산으로 태어난 아동심리 연구 보고 얘기하는 거임? 진짜 모름.
토론까지 갈 생각도 없었는데 괜히 어그로 끌려서 쪽팔리네 젠장 -_-
일단 국내 혼외출산 아동은 일반가정에 비해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라고 보고함. 해외도 마찬가지임. 그런데도 혼외출산이 저출산 해결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면 더 좋은 방법이 있음. 루마니아 출산법이라고.
혼외출산 자체가 아동심리에 악영향을 미친다기보단 한부모 가정이 문제고,, 혼외출산가정과 한부모가정 사이 교집합이 커서 그렇게 결과가 나온게 아닐까 싶은데 해결방법이 있겠지. 동거는 안해도 일주일에 한두번 주기적으로 아이와 만남을 가진다던지 식으로 어차피 좋건 나쁘건 비혼 위주 가족형태로 변하는건 세계적인 추세일거, 변하는 시대에 적응할 방법을 찾아야지
그냥 알아서 하겠지.
이게 정답임 뭔 범죄 저지른것도 아니고
솔빅히 이거랑 똑같은 글을 넘 많이 봐서 지겹다 타인의 인생을 가십거리로 씹어대는것좀 그만 했으면 싶어
그래도 여자가 출산할때까지 무슨 폭로도 없이 조용하게 출산해서 그나마 정우성이 욕 덜먹는거지ㅋㅋ 여자가 어떻게 반응했느냐에 따라 남자가 죽일놈이 되는지 아닌지 판결되는데 여자가 난 그래도 정우성 위해준거같은데ㅋ둘이 알아서 잘하겠지ㅋ정우성이 여자복이 없다고는 난 말 못하겠다ㅋㅋ
문제없이 낳으면 축하할일 같음 그형 나이도있는데
둘사이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끼리 이러쿵저러쿵은 아닌듯. 막말로 원나잇으로 애를 가졌어도 그게 요즘 세상에 문제인가 나 몰라라 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기사 뉘앙스는 그냥 돈은 주겠다던데..아빠안함. 돈으로 보상함 이거니 뭐
이것도 틀림 여자친구 있음 ㅋㅋ
근데 참 여자보는 눈이좀 그렇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