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1세가 무슨 죄목으로 모가지를 잃었는지 역사를 다시 공부하고 오도록
민주공화국에서 국가의 주인은 모든 인민임. 대통령이 인민에게 반역을 저지른 사건이지.
'왕은 그런데 대통령이 어떻게 내란을 일으키느냐' 묻는 놈들은 나폴레옹 3세 평전이나 읽고 와라.
최고권력자가 친위쿠테타 하는 사례는 널리고 널림 ㅇㅇ
민주공화국에서 국가의 주인은 모든 인민임. 대통령이 인민에게 반역을 저지른 사건이지.
'왕은 그런데 대통령이 어떻게 내란을 일으키느냐' 묻는 놈들은 나폴레옹 3세 평전이나 읽고 와라.
최고권력자가 친위쿠테타 하는 사례는 널리고 널림 ㅇㅇ
중국의 문화대혁명(문화대말살)도 뒷전으로 밀려난 모택동이란 최고 권력자의 친위 쿠데타였지...... 이런 사례 많다....
실패하면 쿠테타. 성공하면 혁명. 모든 내란의 공통점임. 윤석열은 실패했으니 쿠테타.
ㅋㅋ “계엄사무” 라고 언급하려할때 이미 항의 변론방향을 읽음
찰스 1세가 스코틀랜드군을 동원하지 않고 왕당파만 동원했으면 실권만 빼앗겼을 거라는 의견도 있지만 애초에 의회 상대로 자기 마음대로 못한다면서 총 들이민 시점에서 이미 대가리 뎅겅은 확정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