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시추 깊이까지 도달하는데 10여일 정도 남았는데, 그 사이에도 시추 과정에서 시료들은 채집이 되니까...
한겨례와 경향 일보가, 대량의 유전이 개발되더라도, 탄소세 등의 분담금이 엄청나기 때문에 실제로는 크게 경제적으로 이득이 아니라는 기사를 올렸음.
---> 이 기사 보고 석유 나오는 유전쪽 토질하고 비슷하게 자료들이 올라오나 보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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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기대치만큼 실제로 나온다고 한국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건 맞음.
사우디가 매년 퍼 올리는 원유 팔아서 번 돈이, 삼성이 잘나가던 때 벌던 매출 수준밖에 안되었거든.
한국이 어느 정도 원유 및 천연가스를 자체 생산 가능하다는 건, 에너지 자원을 수입할 때 한국도 석유 자원이 있다는 걸 어필해서 조금이라도 싸게 살 수 있는 레버리지가 되는 정도로 봐야 한다더라.
과자 기름이 더 나오는 모영인데 여따가나 시추봉 꼽는게? 투입은 80그램인데 400미리리터나 나오네 그려.. 물리법칙 다 엿바꿔먹은.
나오면 천공을 그냥 유공에 앉혀놓고 점이나 보라고 해야지
신토불이! 몸에 좋은 국산 석유! 이러면서 프리미엄 가격을 받을 거 같음.
지방이 비중이 낮은 편이라서 1그람의 지방을 밀리리터로 전환하면 대충 비중 0.7 잡고 1.4 밀리리터 정도 나올건데 저건... 저건... 저기에 시추공 내야겠네.
기름회사반응...
사실 석유가 예상치처럼 나오면, 의료 보험쪽 재정이나 지원하는 식이었으면 좋겠음. 사실은 푼돈에 가까워서... 이걸로 한국이 활짝 핀다 이건 아니거든.
보험용으로 있으면 좋지. 미국도 안까먹다가 부채 많아지니 계속 까먹는 것처럼
신토불이! 몸에 좋은 국산 석유! 이러면서 프리미엄 가격을 받을 거 같음.
루리웹-4885698
기름회사반응...
나오면 천공을 그냥 유공에 앉혀놓고 점이나 보라고 해야지
사실 석유가 예상치처럼 나오면, 의료 보험쪽 재정이나 지원하는 식이었으면 좋겠음. 사실은 푼돈에 가까워서... 이걸로 한국이 활짝 핀다 이건 아니거든.
과자 기름이 더 나오는 모영인데 여따가나 시추봉 꼽는게? 투입은 80그램인데 400미리리터나 나오네 그려.. 물리법칙 다 엿바꿔먹은.
BooB
지방이 비중이 낮은 편이라서 1그람의 지방을 밀리리터로 전환하면 대충 비중 0.7 잡고 1.4 밀리리터 정도 나올건데 저건... 저건... 저기에 시추공 내야겠네.
나오면 국민연금 의료보험에다 팍팍써라.
보험용으로 있으면 좋지. 미국도 안까먹다가 부채 많아지니 계속 까먹는 것처럼
만약 저거 나오면 이점은 화공쪽 원료수급 비용절감 정도 아닐까 싶음. 지금 중국뿐만 아니라 중동 화공단지랑도 싸워야하는데 원가싸움에서는 밀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