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기사
만화스샷
예전에 일본을 떠들석하게 했던 사건이 하나 있다
1988년 11월 25일
여고생 콘크리트사건
죄없는 여고생을 하교길에 납치하여 수개월간 감금하며
여러명이서 온갖 고문과 성행위등
`인간으로써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폭행,고문등을 한뒤
무참히 살해하여공사장 인근의 드럼통에 넣어
콘크리트로 묻어버린뒤,
평상시와 똑같은 일상을 살던 소년들.
그들의 나이는 불과 15~18세, 그들은 모두 붙잡혔지만
한소년은 자신의 죄를 뉘우침없이 자신들했던
고문과 폭행,성행위등을 모두 자백하였다.
그 소년의 입에서 나온 말은 실로대단하였다.
15살의 여학생을 하교길에 납치한뒤 그들의 아지트
(소년C의 2층집)로 끌고가
수시간 폭행을 가했고, 신고를 한다거나 하면
야쿠자가 가족은 몰살시킬거라고 겁을준뒤,
공중전화로 집으로 전화하여 친구집에있으니,
걱정말고 신고같은 하지말라고 하여 부모님을 안심시킨다.
그뒤 그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뒤, 무참히 폭하하는등
그 여학생은 단지 스트레스를 푸는 기계였다.
그여학생은 하루 18시간 이상의 폭행과 성적고문등을 당했고,
집에 돌려보내달라고 요구를하면 그 폭행은더욱 심해졌다.
그여학생은 신고를 시도한적이 있으나,
발각되어 전화가 끈킨뒤, 역탐지하여
다시 걸려온경찰의 전화에 장난 전화였다며, 무마시켰다.
그뒤 그 여학생은 무자비한 폭행을 당해야했고,
신고의 엄두조차 내지못하였다.
그여학생에게 가했던 것들은
실로 인간으로써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물과 음식을 주지않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즐기다가
우유와 건포도를 먹이자 몸이 반응하지 못하여 토해내면,
더럽다며 구타하고, 손,발,정강이,무릅 등에 라이트기름을
발라 불을 질러 고통스러워하며 발버둥치는 모습을 즐기며,
그것을 끄기위해 몸부림치는것을 하지말라며
폭행하고 그불이 꺼지면 다시 불을 붙였다.
이 행위로 인해 소녀는 자력으로 일어서지 못하게된다.
또한 술을 억지로 다량 먹여 고통스러워하며 토해내는모습을 즐기고 더럽다며 폭행했으며, 항문과 성기등에 불꽃놀이를
안쪽으로 꼽아놓고 터뜨렸으며
(부검 당시 소녀의 대장에 심각한 화상이 있었다 한다.)
고통스러워하는 여학생에게 웃으라고 강요하며 웃지않으면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
여기서 끝이아니고, 소녀의 안면을 구타해
코 높이까지 부어오른 볼과 눈부분에
촛농으로 양초를 고정해놓고,
성경험이 없던 소녀의 성기와 항문에
온갖이물질과 벌레등을 삽입하였으며,
심지어 페트병까지 넣었다.
소녀의 부검당시 안면부도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손상되었었다.
성기와 항문 부분은 더욱 심각했다고 한다.
여학생은 그들의 요구에 알몸으로 춤과 노래를 해야했고,
미친짓을 해보라는등 엽기적인 것들을 시켰다.
혹한기에 베란다에 알몸으로 나가
여러개의 담배를 한꺼번에 피게 하였으며,
그때마다 웃지않으면 폭행을 가했다.
폭행을 가하다가 넘어진 소녀가
카세트에 머리를 부딧혀 경련을 일으키자
이를 꾀병이라며 6kg의 철아령을 복부에 던지는등 소녀가
반응을 않자 몸에 기름을 발라불을 붙이는둥
반응을보이자 불을 끈뒤 2시간 가까이 폭행을 가했다.
소녀는 자신이 배설한 소변, 대변심지어 맞아서
나온 혈흔까지 받아 먹어야했고,
소년들은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기위해 손과발에
비닐봉지를 씌우고 뒤돌려차기등의 폭행을 가했다.
소년들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자신의 집에 재미있는것이 있다며,
주변인들에게 자랑하며 다녔고
이 사실을 아는 소년들의 주변인은
100여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중10여명은 직접 폭행,ㅁㅁ에 관여하였다.
소년C의 부모들도 여학생이 2층에 있는것은 알았지만,
소년C가 두려워 이를 묵살.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진술하였다.
소년A의 부모는 이사실이 밝혀지자 충격을 받고
집과 전재산을 팔아 5000만엔을
피해자 부모에게 건냈다.
하지만 피해자의 모친은 사건내용에 충격을 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사건이 들춰진것은 사건발생 4개월뒤인
평성원년 1989년 3월 29일에 발견되었다.
네리마 소년감별소에서 아야세 경찰서 수사관이
1988년11월8일에 ㅁㅁ,절도 등에 의해
소년 감별소로 보내진 소년A를 조사했을때,
담당형사가 무심고 "너 사람을 죽이면 안되잖아?"라는 질문에
다른3명이 자백했다고 착각하여 모든 사건내용을 자백.
담당형사는 당초의 목적인 ㅁㅁ,절도의 조사를 받는일 없이, 반신반의한 채,자백내용에 의지하여
도쿄 코토쿠 와카스 15호지 해변공원
정비공장 현장공터로 향했다.
현장에는 드럼통 한개만 널려있었으며,
드럼통의 콘크리트 틈새에서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있어 경찰은 305kg정도의 드럼통을
크레인으로 메달아 올려 경찰서로 가지고 갔다.
다음날 오후 경찰서내에서 콘크리트를 해체.
안에는 보스턴백에 채워진 이불2장에
휩싸인 여자의 시체가 들어었으며.
사후2개월 이상 경과에 부패가 진행되고 있어 상태가 나빳다.
피하지방의 두께는 통상의 6%정도로 영양실조 상태.
전신에 구타에 의한 부종
(림프액이 다량으로 모여 부어오른 상태)
이 시신의 상태있어 사인은 외상성 쇼크 또는
위의 토사물에 의한 질식사로 여겨졌다.
시신의 상태는 안면이 심하게 함몰및 변형되어있었었고,
부폐진행중 이였기때문에 외관으로부터의 확인은 곤란했지만,
지문이나 이빨들의 조합으로 11월 25일 밤 아르바이트후
귀가도중에 행방불명이 된 사이타마현 미사토시타카스
1번지의 현립 야시오고교 3학년의 소녀(17)인것이 확인됬다
야시오 시내의 아르바이트에 먼저 간 채로 귀가하지 않아
요시카와 경찰서에 수색원을 냈던 부모는 무사히돌아오는것을
손꼽아 기다렸으며 부친은 일을 쉬어가면서까지 행방을 찾고있는 중이였다.
공판기록에 의하면 변호사가
"그정도의 폭행을 가하면서,
그녀가 죽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라는 질문에
"........ 생각할수 없었다"
라고 대답했으며,
"죄를 뉘우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소년 B,C,D등은 죄를 뉘우친다고 하였으나,
소년 A는
"단지 운이 없어서 잡혔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여 충격을 더했다.
A는 이전에 근무하고 있던 타일공장에가
모르타르·드럼통 등을 조달.
사체를 가방에 넣어 A의 집 앞에서
드럼통에 넣고 콘크리트를 흘려넣었다.
이 때, 공장의 전 상사는 사람을 죽였던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던걸로 파악해 조사하여 처벌하였다.
- 도쿄 고등 법원 판결(확정) -
소년A는 17년형을 받았으며,
나머지 3명에 관해서는 5~9년을 선고했다.
재판기록에 따르면 실제론 이 소년들 이외에도
10여명의 가해자가 더있지만
그들에겐 약식 기소하였다.
그들은 반성조차 하지않으며,
오히려 자신을 취재하러온 기자들에게 욕설까지 퍼부었다.
부모는 지금 역시 피고인 측에서의
면회신청 및 성묘 허가를 거절하고,
그 비통한 심정을 재판소에 토로하고 있다.
손수 돌봐 길러 온 외동딸을 태연하게
주변에서 문제 삼아, 불안 초조로 긴 날들을 보낸 결과,
끔찍하게도 피해자가 살해되기에 이른 부모 등
피해자 감정은, 지극히 엄하여 피고인에 대해
격렬하게 엄벌을 요구하고 있고,
피재자의의 아버지는 당심 증언에 대해서도,
피고인에 대한 원판결의 과형은
너무 가볍다고 해 강한 불신감과 불만의 정을
절절히 토로하고 있다.
피해자의 모친은,
외동딸이 죽음에 이른 자세한 경과를 들은 뒤,
정신과에 다니게 되었다.
덧붙여 주범 A 이외는 이미 출소하고 있다.
그들은 사회에 나와 대부분이 적응을 하지 못하고있으며,
정신병에 시달리고있다.
소년C의 부모는 아직도 재판이 부당하다며 혐의를 부정하며
신문사에 이를 알리는 편지를 수차례씩 보내고있다.
그중 소년D는 가장 반성하고있으며,
폭행당시 소녀는 폭행뒤에 자신에게
"나는 언제 집에갈수 있는거야?" 라고 말했다며,
수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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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짜 ㅁㅁ 많네요-_-
어떻게 이런걸 영화화하고 만화화 할수 있는지...어휴..
제가 호스텔이란 고어물보고 고어물 더 알아보다가 이거 발견했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다행히 영화는 개봉이 안됐는데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다는군요..
영화감독이나 만화작가나 정말 저 가해자만큼 추찹한 놈들 인것 같네요.
오랜된 사건이지만 아시는분도 많겠지만 모르시는분들도 있었을듯..
과연 이 문제는 어떻게 되야 될까요?
1.매장시켜야된다.
2.고어물 원츄~
PS : 고어물 찾다가 X같은거 봤네요-_-최악이네요
↓↓
http://blog.naver.com/naiggeo?Redirect=Log&logNo=90001434905 <<- 비위약한분 NO
소름끼치네 저런게 진짜 악마인가??
개념이없기때문이죠.
길어
토하고 왔음.
제가 볼 때 저 사건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회 문제점들을 드러내어 사회비판 형식의 작품으로 만들었다면 그래도 어느 정도 납득은 하겠지만 말을 들어보니 순전히 저 사건의 선정성과 폭력성에 기대어 흥미거리 수준의 영화를 만든 거 같은데 어이 상실이네요... 살인의 추억같은 스타일로 살인사건이 가진 선정성에 기대지 않고 사회와 범인에 대한 비판을 가하는 작품도 충분히 가능했을 터인데..첨부터 기획을 선정성에 맞췄다면 말다했죠..
너무 여러번 봤음.
아 몇번쨰야 지겹다
근대 저만화는 완전 망가던데;;; 피해자를 두번죽이는것 아닌지;;
저런건 나이가 어리다해도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마땅하거늘, 이 세상은 뭔놈의 도덕성을 그리 따지면서 그 도덕성을 완전히 묵살시켜버린 저런놈들을 도덕적으로 옳지 못하다면서 감싸주고 말야.. 저놈이 저런 극악무도한 짓을 해놓고 겨우 17년 옥살이로 끝나니까 개념없는 중고딩들이 에헤라디야~난 법에대해서 관대한 나이다~하면서 개같은 짓거리 하고다니는거 아냐. 아주그냥 내가 판사라면 저 3놈다 사형시켜버리고싶네.
만화는 원래 망가입니다. 작가가 하드고어물 위주의 망가 그리는 걸로 유명한 놈입니다. 그 작가 작품을 뜯어보면 오히려 콘크리트 매장사건 만화가 평범하달정도? 눈알 빼서 거기다 박는다던지..;
일본이라서 땡큐 ㄳ~~~
헐~ 저런 짓을 했는데 겨우 20년 남짓? 일본도 더럽게 너그럽네
실제로 있는 내용이라던데.. 저런놈들은 죽여야 마땅하건만.. 저거 다른건줄 알고 잘못받았다가 정신적으로 조금 불안정 했던 기억이..
진짜 이런거 볼때면 데스노트가 내손에 있었으면 좋겠어 저런짓을 하고도 길어야 15년이니 원 무기징역도 시원찮은판인데
이런 글을 흥미위주로 올린 님도 문제가 잇는거 같네요. 님께서 '고어물 원츄'라는 표현이 이 비참한 사건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지 잘 드러내고 있다고 봅니다. 타인의 고통이 그저 흥미거리일 뿐인가요...? 그렇다면 당신이 그 소녀를 폭행한 다른 소년들과 다른점이 뭡니까?
사람의 기억에서 잊혀 졌다가 미디어(만화, 영화)의 힘으로 다시 사건이 알려지는건 어쩌면 좋은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뭐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살인의 추억'도 어떻게 보면 이런 케이스에 속할지도
이것 사실입니까??? 왠지 과장된것들이 있는것 같은데 전혀몰르는 저로서는 왜지 이런게 인간이 할수있는짓이아니라고 믿겨지는군요. 그리고 겨우 10년이라니..사람목숨이 저정도 밖에 안되나?..
이것 왠지 '위험' 이라고 적어야될것 같은데..내용이 위험한것들이 많아서..
이런 ㅆㅍ.. 진짜.. 저런 강아지들 진짜 내가 죽이고 싶다.. 인생을 살아 가면서 정말 뭔가 한가지 좋은 일을..하고 떠나라고 한다면 저새끼들을 죽이고 싶다. 그리고 그걸 영화나 만화 따위를 만든..개ㅆㅍ 호로 새끼들도 죽이고 싶다. 루리웹에서 이런 글을 보고 사건을 알게해준.. 글쓴이에게도 좀 당황 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냥 모르고 살았으면 됐을껄.. 요즘은 루리웹에 들어오면서 신경질..나는 글들을 많이 접하게 되네요.. 젠장.
악마도 저렇게 잔혹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나라도 저런 범죄가 일어나지 안으리란 법이 없다. 미성년 범죄라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사형제도 없애라는 인권위~ 너거들 자식들이 저렇게 하면 살해 당해봐라~ 눈깔 뒤집힌다.
많이 본 게시물에 선정되었군요. 참고로 저 사건은 일본에서 영화화까지 되었습니다. 일본인들이 정신구조가 도데체 이해가 안 되더군요. 저 소녀의 부모는 영화화 되는걸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게다가 영화의 여 주인공은 AV 걸...;
일본아들 야동 너무많이 봣어 거기다가 우유넣고 벌레넣고 ㅋ 야동 매니아들 일본아들 야동 너무많이 봣어 거기다가 우유넣고 벌레넣고 ㅋ 야동 매니아들 일본아들 야동 너무많이 봣어 거기다가 우유넣고 벌레넣고 ㅋ 야동 매니아들 일본아들 야동 너무많이 봣어 거기다가 우유넣고 벌레넣고 ㅋ 야동 매니아들 일본아들 야동 너무많이 봣어 거기다가 우유넣고 벌레넣고 ㅋ 야동 매니아들 일본아들 야동 너무많이 봣어 거기다가 우유넣고 벌레넣고 ㅋ 야동 매니아들
시부랄 저것들은 사람도 아니다
이런 비정상적 사건은 일본이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도 일어날 수 있고 일어나고 있는 사건입니다. 이걸 가지고 일본인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군요. 외국에서 유영철 사건을 보고 한국인들의 사고 방식은... 이라고 말하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어쨋건 이런 사건이 터지면 대부분의 언론은 흥미거리로 다루고 그 뒤에도 역시 흥미거리로 남을 뿐입니다. 소수의 지식인들은 이런것들을 통해 사회와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겠죠. 저는 사회학을 전공하였는데 사회학 중에서는 이러한 것과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 사회 문제론 등으로 다룹니다. 세상에는 이러한 사건을 단지 개개인의 잘못으로 보거나 그저 잠시 흥분하고 마는 사건 사고로 치부할지 모르겠지만 어떤 이들은 더욱 진지하게 문제를 살핀다는 점 알아주세요. 저 개인적으로 물론 이러한 사건은 일본 사회와 일본인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을 일본인의 습성으로 보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충격적인 사건을 영화로 만드는 것 역시 일본에서만 가능한것이 아니라 선정적인 주제가 돈벌이가 되는 어느 나라에서라도 가능한 일임을 생각하셨으면 싶네요.
일본은 저런사건이 많아서 데스노트같은 만화가 등장하는건가..
맑시스트//님말씀 맞는것도 있으나 할수있는것과 한것 이두가지는 분명 엄청난 차이입니다. 제가 지금 밖에 나가서 사람죽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않았습니다. 심각한 차이죠.
저런 인간이 바로 인간의 탈을 쓴 악마. '싸이코 패쓰'라고 부르죠. 선천적인 뇌 장애(반사회적 성격장애자)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도덕, 양심 등의 심리가 없어서 인간 100명이든 몇천을 죽이든 아무 느낌도 없고 가책도 없고 죄의식도 없습니다. 사이코 패쓰는 그래서 감옥에서 출소한다고 해도 똑같은 짓을 계속 합니다. 이 ㅁㅊㄴ들은 그게 재밌으니까요. 고등학교 나이때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빨리 저런 인간의 싹을 잘라버릴 수 있는 사회 교육 법이 있어야 합니다. 근데 따지면 저 멀리 있는 미국에 이런 ㅁㅊㄴ들이 더 많지요 그것도 더 심하게도... 아동 여아 연쇄 ㅁㅁ 살해범이 그렇게도 많다고하지요. 그것도 저런식으로.. 이 미친색히는 그나마 한명만 저렇게 해서 다행이지...
일본이라서 땡큐 ㄳ~~
이뭐↗병들이네연;;
저런강아지는 죄목을 문신으로 박아둬서 감옥에서 썩어봐야 할듯
만약에 일본이 아니고 우리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이거 실화이구요...영화는 제작 완료했다가 심의판정과 ..저여자..관계자들, 네티즌들때문에 끝내 게봉못했습니다..저기보이는 망가는 고어물 그리기로 유명한 분이 그리신거구요.. 만화 내용자체도 인터뷰나 밝혀진 사실토대로 그린겁니다..
그러는 너는 고어물 왜보냐??
일본 진짜 ㅁㅁ 많네요-_- 일본 진짜 ㅁㅁ 많네요-_- 일본 진짜 ㅁㅁ 많네요-_- 1.매장시켜야된다. 2.고어물 원츄~ PS : 고어물 찾다가 X같은거 봤네요-_-최악이네요 ↓↓ http://blog.naver.com/naiggeo?Redirect=Log&logNo=90001434905
남의 집 귀한 딸내미한테 이 무슨 천인공노할짓... 이런거 보면 고대에 있던 받은대로 갚아주는 형벌을 시행했으면 싶어집니다.
일본에 진짜 ㅁㅁ 많은건 사실... 진짜.. 진짜.. 내가 장담하는데.. 전세계에서.. 일본이 가장 ㅁㅁ짓 많이 할거다..
제가 알기로 저 영화 만들어졌나 만들어지기 전인가에 국민들이 난리쳐서 막혔다고 들었어요.
위에 예기한분도 있지만,얼마후 죽게된다면 저런쓰레기같은 놈들을 길동무로 데리고가고 싶네요.
어리다고 이유로 잘몰라서라고 하면서 죄값이 가벼워지는데 인생망치더라도 죄값은 다치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유형에 범죄가 아니더라도 말이죠 그래야 범무서운줄알지....
일본놈들은 저런짓 당해도 쌈.... 저게 다 인과응보라 하는겁니다. 예전 수많은 우리 할머니들이 위안부로 끌려가서 저런짓을 당했던거죠... 진짜 하늘은 공평한것 같아요.. 그네들 후손들에게 저런 벌을 내려주니...
진짜 짜증 지대로!
역시 일본은 핵으로 완전히 없애버렸어야 됩니다.
역시일본은...정말 할말이 없다... 어떻게 키우면 저런 자식들이 되고... 부모가 자식을 무서워서 내버려뒀단 말이 나오게 되는것 부터 부모들의 문제가 크다. 찌질한 오타쿠성 부모들의 모습이 보인다. 역시 일본 강추한다 (강제추방)
원..ㅁㅊㄴ들.. 저러니까 일본의 선량한 사람까지 싸잡혀서 욕먹는거다..
분명 저 원숭이들 고어물 매니아였을겁니다. 진짜 고어물 망가 만드는 놈들을 모조리 잡아들여야 할것 같네요. 저도 살면서 딱 2번 봤는데 처음 봤을 때는 정말 한장 넘길 때 마다 머리가 새하얘지더군요. 두번째 봤을 때도 충격이었는데 첫번째보다는 조금이나마 덜했습니다. 고어물이나 스너프등도 많이 보면 면역이 되고 익숙해지면 인간성이 파괴됩니다. 전쟁터에서 사람을 쏠 때도 처음에 힘들뿐 익숙해지면 별다른 죄책감이 없다는 것처럼 말이죠. 예전 미야자키 사건이나 이거나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하네요. 저 사건을 만화나 영화로 만드는 인간들이야 말로 사형감이라고 생각되네요.
가정교육이 문제지..그리고 세상은 더불어 살아야지 주변 불우이웃도 돕고 그러다보면 그게다 자기한테 돌아오거든 자기 가족만 행복하다고 그게다가 아니거든..
완전 인터넷 개통을 축하드리네 초고전 자료내 -_- 이거 몰르는 사람도 있었내 원숭이들의 ㅁㅁ으로 암컷잃은거잖아 난 만화책 영화 다 봤다
윗의 댓글을 보면 더 무서워 진다...저런게 구자료다 뭐다.. 말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야... 결론은 일본은 이해 할 수 없는 놈들이 많다.
리플보면 일본이고 한국이고 정신병자들 많다. 결론은 어느나라에나 ㅁㅁ들이 분포한다
개쓰레기같은새끼들 머저런인간이다있냐 원숭이나라니까 저러지 하기야 일제시대때 우리나라사람들이 당한것도 저랬겠지 지들 선조들이 캐쓰레기니 후손들이라고 별수잇겟어 말이필요없는 그저쓰레기나라 핵과함께사라졋으면 좋겟어 잠이다깬다 원숭이땜에 열받는데 개념없는 리플다는 분도 참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인터넷개통 축하합니다 라는 말이나오는가.. 개념상실축하
에라 똑같은 인간들 ㅋㅋㅋㅋㅋ 조선■이나 쪽■■나 똑같지 ㅋㅋㅋ 그런데 윗놈들이 더 나쁜새퀴들 ㅅㄱ
영화나 만화책 봤습니다 상당히 잔인하더군요 따지고보면 가해자도 어린편인데 그잔인성에 충격받았습니다.
소년 A만큼은 정말 죽이고 싶다 저러고도 밥먹고 다니게 주변 사람들이 놔두는지..?
도저히 저것들은 인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누구를 죽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한 아주 끔직한 사건이군요.... 소녀가 너무 불쌍합니다....눈물날 정도로....
만약 내가 저 딸아이의 부모나 오빠나 동생 애인등 뭔가 관계가 있었다면 난 저 소년들중 한명이라도 죽였다 반드시 무슨짓을 해서라도 죽였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법관 새끼들은 다 ㅂㅅ 찐따 새끼들... 지 새끼가 저렇게 당해도 어리고 반성한다고 출소시키나 보자 썅것들...
아니 저게 실제로 있었던일? 글이 길어서 읽을 엄두를 못내다가 한줄씩 한줄씩 그 참혹함에 나도 모르게 다읽어버렷다.. 저 애들은 악마다 -_-;; 소름끼치네
컵라면 먹으면서 차근차근 읽어나갔는데 ... 좀 그랬네요 - -; 처음들어보는 사건인데 사람이란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피해자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 아..
저 사건에 연루된 인간들은 응당 똑같은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살속에 뿌리 내린 손톱을 강제로 뽑아 버리고... 꺼꾸로 묶어 놓고 따닷한 물에 고춧가루 좀 풀어서 콧구녕속에 넣어 주시고~ 말이지.... 그 잘난 JOT대 감자에 구할게 라이터 기름밖에 없어? 끈적 끈적 잘 지워지지도 않는 벙커씨유 라도 들이 붙고 불질 한번 해야지? X장에 이것 저것 다 쳐 집어 넣고... 법같은 거 필요 없다. 나이가 쳐 어려도 죄질이 더러운 짐승도 하지 않을 짓거리 하는 폐기물 같은 것들은 다 감방에 쳐넣고 죽을때 까지 놔둬야 한다... 그리고 악플 쳐 다는 님하들은... 쪽발이들 한테 문화적인 흡수 당하는거 좋다 이거야 저딴거 쳐 보고 희희낙낙 거리지 말아라... 괜히 저딴거 따라 하고 후회하지 말고... 저런짓거리 하는 것들은 강한사람한테는 한없이 약한 놈들뿐이고.... 17년 징역받은 폐기물 색히는 지금쯤 34살 정도 됐네.... 앞으로 살아갈 일만 암담하겠네... 저런거 사회로 다시 방출하는거 자체가 비바 재팬이구만... 원숭이 천국.... 하기사 한국도 이런 말 할 처지 안된다 여중생 집단 ㅁㅁ한 개 찌질이 색히들...... 처벌 좀 해라... 소년원 이딴데 쳐 박아 놓지만 말고..... 저런색히들 나이 쳐먹고 도 정신 못차리니까.. 볼때마다 열받는다... 그 부모들이 받는 정신적인 고통은 또 얼마나 클까 저것들이 알까.... 그걸 방치하거나 감싸는 부모라는 것들도 그대로 처벌 받아야 하고.... 사형제도는 없어지면 안된다. 저런색히들은 무기징역까지 갈 필요도 없어.... 쳐먹는 밥값도 아깝다. 제발 죽여 달라고 할때까지 고문하다가 처절하게 죽여야 한다. 저런것들 나와야 사회에 도움 절대 안되고... 제2 제3의 범 죄 일으킬꺼 뻔하고~ 살면서 별에 별놈들이 다 있지만... 저건 아니다... 사람 취급 도 동물 취급도 못받는 것들.... 죽어서 지옥이라는곳이 있으면 딱 그렇게만 당해 봐라...
정말 세계최강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이 집합되어있고 쓰레기 보다 못한 인간들이 넘처나는 국가군요 치안이 좋다는 얘기는들었는데 치안문제가 아니라 정신수준문제군요 치안이 아무리 좋아도 정신이 애자면 저딴일이 있군요 제가 재판장이였으면 정말 이성이 아니라 감정으로 재판을 했을겁니다 특히 소년A놈은 징역30년에다가 고문까지 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데스노트의 라이토가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오바 츠쿠미가 만든 데스노트란 만화의 탄생배경을 이로써 이해할 수 있게됬군요. 세상엔 죽는편이 세상에 압도적으로 도움이 되는 범죄자가 있습니다. 인간의 목숨은 결코 공평하지 않죠. 반드시 죽어야 되는 인간이 존재합니다.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뇌속 끝까지 썩어서 사람을 괴롭히고 살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에게는 영혼의 고귀함따위는 없습니다. 죽여야합니다. 만약 저 범죄자를 죽일수 있다면 세상의 온갖고통을 다 당할 수 있게 조작시키고 싶습니다.
↑ 하지만 죽이면 그걸로 끝이니, 죽이는거 보단 평생 살려놓고 했던 짓 똑같이 되돌려주고 싶네요;
↑그럼 결국 똑같은 놈 되는거 아닙니까; 그냥 마음편히 죽이는게 가장 나을지도. 사형제도 없어지려고 한다던데
초딩웹 수고 한범죄를 가지고 국민성 전체를 판단하는건아니라고보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감금 범죄 자주일어납니다만 저정도는아니죠 그럼 미국은 일찌감치사라져야되겟네요
미췬 쪽■■ 놈들.인간도아니다 인간쓰레기들.지들도 한번 당해보라하지.
단테사마님에 한표~
;;;;;; 저런짓을하다니 정말몹쓸놈들이네요 일본이란 역시 ㅁㅁ천국같아요 학생A 넘띠껍구요 살갓을찟어버리고싶네요!. 그리고 그여학생이 안습이네요 ㅠㅠ
ㅂㅅ들..... 이래서 일본은 가까이 하기싫어...
군중심리 & 편견 & 선입견 & 도매금 똘끼만으로 본다면 한국도 일본에 뒤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