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르루겸해 1박 일정으로 치바까지 바이크로 국도 여행을 계획했음 지금 중간 기착지인 후지노미야양
토요타에서 바닷바람이 너무 강해서 1키로마다 한번씩 고속도로로 올라갈까 란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참고 여기까지왔어양
뒤에 짐이 실려 있어서 바이크 앞바퀴가 살짝 떠있는 느낌이고 뒷바퀴는 밀리는느낌이고 여튼 스펙타클했음 빨리 돈 벌어서 대형 바이크를 사고 싶은 거에요.
400cc는 너무 여린듯..
이번 여행에 고생해줄 내 슈포욘... 주인 잘못 만나서 주파거리가 슬슬 패차 시기가 대가는중.
후지산. 엄청크다능.. 한바퀴 돌려면 자동차로 3시간 걸린다능
유루캠 1화의 배경이 댔던미노츠호수 사진 아래쪽이 캠핑장인데. 난 오늘 캠핑이 목적이 아니기 떄문에 안내려감 애니랑 다르게 장작은 사야대요
어안 렌즈를 사고싶다
유명한 화장실 (모르는 사람은 유루캠 1화를 보세요)
유명한 화장실 2
유명한 화장실 3
남자라서 린쨩이 앉은 변기는 못 앉아 봤지만. 후지산 보면서 똥은 싸고옴
코이즈미양 애니엔 나올지 모르겠지만 원작에선 나온 쿠로 캬바츠 돈코츠 라멘. 부드러운 느끼하지 않은 돈코츠 였음
50cc 타는 1인은 이 글을 보며 웁니다 ㅠ
보르도르가 아니라 슈퍼포에 라이트주변 카울 다신건가요? 슈퍼포 언젠가 정착하고 싶은 바이크인데... 부럽습니다 전 지금 125 스쿠터인데 빨리 매뉴얼로 갈아타고 싶네요 ㅜㅜ
보르도인데, 제가 자가정비중애 나사를 잃어버려서 가지고 있던 슈퍼 백밀러 달아뒀습니다. 둘이 카울말곤 차이가 없어서 그냥 맞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