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트릴을 할 때 가장 잘 될 때라고 느껴질 때는 소리가 올라간다고 느껴지지 않고 그냥 어느 때나 입에서 바로 앞으로 발출한다고 느껴질 때는 저음 고음 연관 없이 그냥 편하게 고저음이 나거든요.
근데 반대로 시작 할 때 저음부터 내다가 고음 연상을 해버리면 목 조이면서 많이 고난이더군요 ㅠ
립트릴을 할 때 가장 잘 될 때라고 느껴질 때는 소리가 올라간다고 느껴지지 않고 그냥 어느 때나 입에서 바로 앞으로 발출한다고 느껴질 때는 저음 고음 연관 없이 그냥 편하게 고저음이 나거든요.
근데 반대로 시작 할 때 저음부터 내다가 고음 연상을 해버리면 목 조이면서 많이 고난이더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