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누굴까요?
전 자신있게 장성호를 꼽겠습니다. 장성호는 타격할때 오른쪽다리를 가슴까지 들어올리고 타격을 할정도로 미스테리한 선수죠.
전 자신있게 장성호를 꼽겠습니다. 장성호는 타격할때 오른쪽다리를 가슴까지 들어올리고 타격을 할정도로 미스테리한 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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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치 ?
99년도 이승엽..그당시 한국야구 첨으로 50개이상(54호)홈런쳤음..풀타임출장으로 0.323에 157안타 123타점 기록..이것으로 끝!
가슴은 오바죠.
왕정치때와 요즘의 외다리타법 개념이 다름.... 왕정치때는 타이밍보다는 거의 파워를 싣기 위해서 처음 사용한것이고.. 요즘 이승엽이나 일본타자들이 쓰는 외다리타법(이라고 말할수도 없는....)은 타이밍을 잡기위해 쓰는거죠... 왕정치가 지존아닐까요?
그래도 예전에 이승엽이 54개 칠때는 파워를 얻기위해 사용했었죠
장성호 가슴까지 올립니다. --; 심하게 변태같죠 컨디션좋은날은 다리가 많이 올라가는데, 02년 플옾때는 가슴까지 올라갔죠
박흥식 코치가 이승엽선수 타자로 전향할때 중거리 타자될래 장거리 타자될래 이렇게 물었는데 이승엽 선수가 장거리타자 되고싶다고 말해서 외다리타법을 가르쳐준겁니다.. 단순히 타이밍목적으로 외다리타법을 쓴게 아니죠.. 이승엽 선수의 외다리타법은 파워를 싣어주기위해서 만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