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경포대 왼쪽에 바닷가 쪽 숙소 잡으셨네요, 저도 저번달에 여행가서 저기까지 뛰어다녀와서(?) 익숙한 뷰여서 반갑네요.
동화가든은 짬순보다 초두부백반이 정말 마이너스 없는맛이라 개인취향에 맞는거 같았습니다.
저도 강릉 너무 만족하고 다녀왔어서 속초같은 화려함 부족해도 여유되면 한번 살아보고 싶을 생각까지 들정도로 좋았네요.
사는게 힘들어도 이런 여행한번으로 조금 더 살아지는거 같아요, 좋은 글과 사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3월 1일 날 딸래미가 갑자기 바다 보고 싶다고 강릉가자고 해서 당일치기로 갔었습니다. (용인-강릉 앞바다, 수산물시장 등등 당일치기 왕복 550킬로 ㄷㄷ)
3월 2일 개학하니까 강제 당일치기로 가면서 엄청 투덜거렸는데, 바다가서 그냥 가만히 하늘 나는 철새들 보면서 파도치는 소리와 모습, 옅은 바닷내음 맡으며 힐링하는데... 다 봤다면서 20분만에 퇴장하는 거 보면서 진짜 열받았던 경험이 있네요 ㅎㅎ
담담한 여행기 잘 봤습니다..
숙소 저 뷰에 저 가격이..? ㄷㄷ 잘다녀오셨네요
경포대 왼쪽에 바닷가 쪽 숙소 잡으셨네요, 저도 저번달에 여행가서 저기까지 뛰어다녀와서(?) 익숙한 뷰여서 반갑네요. 동화가든은 짬순보다 초두부백반이 정말 마이너스 없는맛이라 개인취향에 맞는거 같았습니다. 저도 강릉 너무 만족하고 다녀왔어서 속초같은 화려함 부족해도 여유되면 한번 살아보고 싶을 생각까지 들정도로 좋았네요. 사는게 힘들어도 이런 여행한번으로 조금 더 살아지는거 같아요, 좋은 글과 사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글이 엄청 기다려 집니다. 여행후기 잘봤습니다 ㅎㅎ
우와 잘 다녀오셨네영
숙소 저 뷰에 저 가격이..? ㄷㄷ 잘다녀오셨네요
경포대 왼쪽에 바닷가 쪽 숙소 잡으셨네요, 저도 저번달에 여행가서 저기까지 뛰어다녀와서(?) 익숙한 뷰여서 반갑네요. 동화가든은 짬순보다 초두부백반이 정말 마이너스 없는맛이라 개인취향에 맞는거 같았습니다. 저도 강릉 너무 만족하고 다녀왔어서 속초같은 화려함 부족해도 여유되면 한번 살아보고 싶을 생각까지 들정도로 좋았네요. 사는게 힘들어도 이런 여행한번으로 조금 더 살아지는거 같아요, 좋은 글과 사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글이 엄청 기다려 집니다. 여행후기 잘봤습니다 ㅎㅎ
훌쩍 떠난다는것도 큰 용기가 있어야할텐데, 글도 잘쓰시고 사진도 좋습니다. 저도 무언가 리프레쉬가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글을 보며 기분 환기가 되었습니다.
후기 정말 잘봤습니다~ 대리 힐링 되네요ㅎㅎ 저는 강릉 참 많이 가는데요, 엥간한 곳들 많이 가봤는데, '서울양계'랑 '강릉커피콩빵'은 항상 갑니다. 참고로 '강릉커피콩빵' 가게 이름 그대로입니다. 다른데는 짭입니다..
손심바 아이피사건 보고 계셨군여 ㅎㅎ
좋다~
뭔가 힐링을 하는구나 라는 느낌이 확 오네요.
"여행이 인생을 해결해 주진 않음" 문구에서 깊은 공감을 하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글과 사진 또 보고 싶습니다.
오른쪽보고 작성글 보니 2편이 있엇네요~2편도 잘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여행하는 법 잘 배우고 갑니다
여행 가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중간에 물 회집도 한 번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저도 3월 1일 날 딸래미가 갑자기 바다 보고 싶다고 강릉가자고 해서 당일치기로 갔었습니다. (용인-강릉 앞바다, 수산물시장 등등 당일치기 왕복 550킬로 ㄷㄷ) 3월 2일 개학하니까 강제 당일치기로 가면서 엄청 투덜거렸는데, 바다가서 그냥 가만히 하늘 나는 철새들 보면서 파도치는 소리와 모습, 옅은 바닷내음 맡으며 힐링하는데... 다 봤다면서 20분만에 퇴장하는 거 보면서 진짜 열받았던 경험이 있네요 ㅎㅎ 담담한 여행기 잘 봤습니다..
여행이 인생을 해결해주진 않지만 힘을 주는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글 재밌게 잘쓰시네요 ㅎㅎ
혼자서도 여행을 풀로 즐기시는 스타일이네요 대단하십니다 ㅋㅋ
차 없이 걸어다니고 버스 이용하면서 강릉 여행 하신건가요?
오... 저 4.6따리 숙소 이름이 뭔가요?
포시즌비치관광호텔 검색하니 나오네요
오홍 감사합니다
뱀조심에 설레는 문구 ㅋㅋㅋㅋㅋ 혼자 보다가 웃음 터질뻔 했네요
3편 기대 하고 있습니다.
님 좀 짱인듯!!! 사진도 잘 찍으시고. 행복하세요 ^^
이게 진짜 사는 것 아닐까
강릉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