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는 또 다른 '무한도전'이 될 수 있을까
젝스피어ㅋㅋㅋ
재밌어 노가리만까도 이렇게 재밌을수가
가볍게 노가리까는 재미가 상당하고 게스트들 보면 정말 화려함
풍향고도 잼있었고 이번 시상식도 꿀잼 ㅋㅋㅋ
풍향고 재밌었던게 ..mc유재석이 슬쩍 빠져주고 황정민.지석진 둘이 투닥투닥하는게 포인트였음. 유재석은 판을 잘 깔아줌 .
놀면 뭐하니 초기랑 비슷하지. 유재석 원툴에 보조 출연자. 이번 시상식때 하는 말로는 여러가지 아이템으로 확장 하려고 하던데
재밌어 노가리만까도 이렇게 재밌을수가
국민mc라고 불리는 사람들 유튜브 다 재밌음
가볍게 노가리까는 재미가 상당하고 게스트들 보면 정말 화려함
풍향고도 잼있었고 이번 시상식도 꿀잼 ㅋㅋㅋ
젝스피어ㅋㅋㅋ
무모한 도전도 처음에는 작었지
개그맨들 유튜브 혼자하고 부담없이 하니까 그사람이 추구하는 웃음이 어떤건지를 알기가 쉬움
풍향고 재밌었던게 ..mc유재석이 슬쩍 빠져주고 황정민.지석진 둘이 투닥투닥하는게 포인트였음. 유재석은 판을 잘 깔아줌 .
ㄴㄴ 이번 여행은 세찬 지분이 큼 유재석도 중재는 하고 윳음 포인트는 황 지인데 그 사이에 세찬쪽이 잘 커범
무도는 pd가 멤버들 대화에서 컨셉을 잡아 기획을 한거라면 풍향고는 멤버들이 대화하다 컨셉을 잡은거라 pd의 역할이 좀 적은 것 같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