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몽마경 얘네 친남매였나 보군요

[佐久間リチュア]

가족이니 잠옷바람으로 아침도 같이 먹겠거니 ..

나름 행복하게 마무리 된거 같군요

 또다른 남매는 오늘도 웁니다

[키리시마 로민]

휴프노를 울립시다 휴프노는 남매 관계의 원수

[佐久間リチュア]

이미 울고있는게 함정

[walachia]

지가 그 꼬라지를 만들어놓고.....
셈벨에게 사과해라..

[멘탈의 수행사제]

그래서 누가 친동생이냐고오오오

[키리시마 로민]

여동생 샘벨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냥한 오빠 라이즈벨트. 오후에 여동생과 함께 마술서를 읽는 시간은 매일의 일과가 되어 있고, 그런 두 사람의 화목한 모습에 주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마음이 열린다.

소환사 라이즈벨트 플레이버를 안 보셨군요

[램(goat)]

근데 정작 종족은 사이킥으로, 휴프노시스터랑 같아서 오히려 휴프노가 친동생이란 썰이 있지요. 위의 일러스트만 봐도 샘밸만 없고.

[멘탈의 수행사제]

코나미를 믿다니 이 듀얼리스트는 하수입니다

한계를 느낀다(한계를 뚫고 신으로 승천)
사악한 마음에 지배될 운명(을 깨고 각성)
요정 리스에게 부탁(이 아니라 사기)

[암쏘쿨]

귀엽네요^^

[우사밍 캬루]

글고보니 저 남매는 어케 된거지

[루리웹-1050822362]

네이로스도 그렇고 뭔가 심각해지는 세계관인가 싶었지만 의외로
앗★ 꿈★이라 좋네요.

[FROSTMOWER]

팬듈럼이 다시 깽판을 쳐야 이야기가 진행되는 기묘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