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외계인
화장실에서 고민함
유히는 어스다마같은 기분나쁜게 자기속에 있엇다고? 하면서 속이 안좋은듯
그래서 결국 되찾을뻔한 어스다마를 인터셉트해버린 즈위죠는 누구냐
참고로 코믹스판에선 캇파가 아니라 즈위죠가 바로 빨아가버림
즈위죠 질 벨갸
존나 강하고 듬직한 상관
은하총사령관이 될지도 모르는 남자엿슴
근데 2화때 회상대로 실드 오링났는데 포격맞고
생사불명됨
다시 만나봐야겟다면서 일단 일어서는 유디아스
유아무는 어스다마건도 있으니까 같이 찾아보자고 합니다
당사자는 질린모양인데
근데 1주일동안 마을 뒤져도 없슴
아니 그것보다 우리 돈없는데요
하면서 갑자기 뒤에서 튀어나오는 오마에상
도시전설을 파헤쳐서 다시 인지도 얻기로합니다
도시전설 1
차보다 빠른 워프할머니 3자매
는 우마이식당의 배달원들이었습니다
2.저녘에 움직이는 동상
애들 장난에 훼손당할까봐 저녘에 치워두는거였슴
3. 폐공장의 3미터씨
아무것도 없는데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기다리기로함
기다리던 쌍둥이와 합류한 유디아스
여기도 그냥 친절하게 의자가 있을뿐이라고 보고합니다
3미터씨도 그냥 의자였네(앞머리가 반응하며)
근데 마침 눈치채버린 유아무
당장 공장에서 나가라고 위협하는 3미터씨
"마을애들이 무서워하고있어! 왜그러는거야?"
"겁주는게 세 끼 밥보다 좋으니까!"
"밥보다 좋아하는게 있는거구나
밥을 얕보지마
밥은 배뿐만 아니라 마음속도..!"
만담하다 의자에서 쫓겨나는 유디아스
아무튼 자기를 막고싶으면 듀얼하라는 말을 듣고 자연스럽게 듀얼
도시전설? 덱
파충류족인듯
아까 봣던 도시전설들과 비슷하게 생겨서 의심쩍은 쌍둥이
다음턴에 유디아스가 공격하려다 공뻥함정에 당했는데
[방심했군!
상황을 잘 보고 훈련을 떠올려라!]
위기에 처했을때 즈위죠가 해줬던 말이 문득 떠오르고
츄파타로와 테루의 함정을 곱씹음
유디아스의 첫 함정발동
미츠코씨 에이스는 3제르망 ㅋㅋㅋㅋㅋ
플미 지적하는 유아무
3체 소환시 발동했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포기하지마! 찬스는 반드시 온다!]
또 즈위죠의 격언을 떠올리는 유디아스
'이 듀얼은 즈위죠와 함께 싸워왔던 나날을 떠올리게한다...'
[동료를 믿어라
원군은 반드시 온다 그때가 반격의 때다
믿어라
신뢰가 최대의 무기다]
'당신 말은 내게 용기를 줬어...
지금도 어딘가에서 지켜보는것만같다'
대충 동료파워로 파워업해서 쓰러트렸다는 내용
유아무가 보기엔 잡지의 도시전설은 쟤가 퍼트린거임
도시전설이란 애초에 애들을 빨리 집에가게
위험한곳에 안오게 어른들이 만들어낸것이 대부분
즉 이 폐공장에 아무도 안왓으면 해서 만든 괴담
이 공장에 아무도 안오게 하고 싶었던건
여기 누군가 숨어있기 때문!
"나와주세요 즈위죠!!"
나오랫더니 진짜 나옴
"눈치챘나?"
"당신은 내게 전사로써의 기억을 되찾게한거야"
"잘 기억하고있었다. 합격이야
같이 가자 유디아스
러쉬듀얼이면 이번에야말로 적을 쓰러트릴수있어"
"난 싸움을 끝내려고 이 별에 온거야
같이 갈순없어!"
"그런부분이야.... 그런 부분이라고 유디아스
그런부분이 정말 싫다고!!!"
그때 체포하러온 MIK
3미터씨는 금방 체포
즈위죠는 벽을 부수고 탈주
"두번있는건 3번있지
당신과 즈위죠님이 만날날이 기대되네"
끝까지 3을 고집하는 미츠코였따
다음화는 종족설명화인가
그 뭐냐
즈위죠는 루크처럼 완전 똑같게는 안하는데
강조할때 같은말 여러번 하는것같네요
오늘 엔딩 스샷에 워프 할머니가 추가된걸로 보아 저 할머니와 언젠가 듀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괴담 사이에 당당하게 끼어있는 팔척.
외계인들이 우글우글.,
외계인들이 우글우글.,
오늘 엔딩 스샷에 워프 할머니가 추가된걸로 보아 저 할머니와 언젠가 듀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괴담 사이에 당당하게 끼어있는 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