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제올 얘기가 나올때 대표적으로 나오는 오해 2가지가
하나는 현재 라이제올의 입상율은 뱀눈과 천배룡에 질려서 라이제올의 픽률이 올라가서 그렇게 보일뿐이지 성능상으론 그렇지 않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저격 사이드를 맞으면 잠잠해질거다라는 평 이 2가지인데
일단 첫번째 오해부터 얘기하자면
얘네들 이제 발매 3주차를 지나 이제 4주차가 다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뱀눈과 천배과 나란히 하는 입상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1주쯤이면 모를까 이제 발매된지 한달이 되는데도 왜 저 얘기가 아직도 나오는지 의문이 나올정오로 말이죠.
만약 성능이 정말 뱀눈, 천배 밑인데 그저 인구수빨로 민다고해도 한계가 있을텐데
왜 있는지 의문인 오해
심지어 이번에 400인 YOT대회에서
유벨스미스를 결승전에서 꺾고 우승을 거머 쥐기도 했고요.
그리고 두번째 오해에 대해선
사실
진작에 저격 사이드가 들어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표격인 차장은 물론이고 데드네이터를 안정적으로 치우는 일적, 아르테미스 슬레이
그리고 라이제올 특성상 후와로스 보다 아프게 박히는 말챠미 플루리아 등등
그런데도 입상분포가 뱀눈이랑 동급 그 이상을 내고 있는게 현상황이고요.
상식적으로 스미스나 천배보다 성능딸리는데 질려서 하는거라면 애초에 우승은 데먼이나 천배가 나와야하고 저격관련이면 쟤들이 우승을 저렇게나 먹고있는데 사이드에 저놈들을 대처를 안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참 이해가 안되네요 당연히 저정도 쉐어 먹는덱이면 견제 사이드는 기본으로 깔고가는게 대회지않나?....
4축은 강해졌다..
오히려 첫주보다 갈수록 귣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관서티어표가 신뢰도는 낮다지만 아예 ss로 처리했기도하고요
네 신기하게...
아직 첫번째 오해가 얘기 나오고 있나요...?
네 신기하게...
지금은 라이제올은 고사하고 맬리스조차 저격 사이드가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죠...
4축은 강해졌다..
상식적으로 스미스나 천배보다 성능딸리는데 질려서 하는거라면 애초에 우승은 데먼이나 천배가 나와야하고 저격관련이면 쟤들이 우승을 저렇게나 먹고있는데 사이드에 저놈들을 대처를 안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참 이해가 안되네요 당연히 저정도 쉐어 먹는덱이면 견제 사이드는 기본으로 깔고가는게 대회지않나?....
이번 빌드팩 dlc는 용화 몰아주기 확정이다~!
이참에 와서바도 줘~
추가지원은 약한 덱빌드나 받는것이다..
오히려 첫주보다 갈수록 귣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관서티어표가 신뢰도는 낮다지만 아예 ss로 처리했기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