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겨우 마지막 예장이 떠서 +12 도달했네요
...그렇지만 사과는 이미 오링
일단 최대한 룰렛 돌리기 -> 나온 동사과로 돌기 -> 다시 룰렛 돌리기 -> 나온 동사과로...
이렇게 하고 있긴 한데 아마 곧 한계가 오겠죠
재료 생각하면 주장 동테 재료가 나오는 90++이 인연도도 높고 매력적이긴 한데
파티 구성이 어느 정도 굳어져버려서 원하는 서번트의 인연작을 해줄 수가 없다보니...
아직 길가의 인연도가 70만도 넘게 남았는데
이걸 올려줘야 120을 찍을 수 있다는 게 너무 두렵네요 -_-;;
일단 파라켈수스 20만, 크림힐트 30만이라 내일까지 둘다 졸업은 될 거 같은데
정작 저렇게 해버리면 또 언젠가 써야할 때 몽화를 써야한다는 게 슬프군요
신년에 몽화 25개 뿌려주지 않으려나...
+12 부터가 시작이죠. 오늘 내일은 거의 못 하겠지만.. 일요일을 노려봅니다..!! 돌 빨리 90개 뽑아서.. 로우히 가챠나 해보고 싶네요 ㅋ
천장 직전에 나와서 제 지갑 털어간 로우히는 이제 용서하지 못합니다... 인연돌은 룰렛에 갈아버리려고요 어차피 신년 픽업도 못돌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