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공개수배범 김일곤..

[餓狼傳說]

9월9일 피해자를 납치한후....절도후 성폭행뒤 살해.

그리고 지문과 정액체취등을 우려해서 ㅁㅁ과 성기를 칼로 도려내고

트렁크에 있는 피해자분의 시신을 차와 함께 불태워버림.

현재 경찰에서는 언론에도 발표하고 공개수사중이네요.

[thpark]

지가 한짓 숨겨본다고 지가 욕보인 사체를 저리 난도질 하고 불까지 질렀는데.. 주변에 설치된 카메라를 전혀 의식 하지 않아 여러곳에 찍히나.. 아무리 선임견을 갖지 말라고 하지만.. 전과 22범이 저런짓을 하고 다닐만큼 우리 사회가 안전하지 않은것 같아 안타깝네요..

[루리웹-70327734]

웃긴게 지문 정액체취가 두려워서 칼로 도려낼 정도면서 왜 차는 그 여자 차 그대로 태운거야?
불나서 완전 없어지길 바란건가? 싸이코패스 새끼

[로드브리티쉬]

더 어의없는건.. 저놈 잡혀봐야. 무기징역 아니면 사형인데.. 대한민국은 사형 폐지 국가.. 결국 무기징역 저런놈들 숨통을 살려놔야하나?

[루리웹-7429544]

어의 -----> 어이

[Dreamwalk]

한국 사형제 폐지국 아닌데용

[로드브리티쉬]

형식상이지 김영철하고 다 살아있어여 사형 구형당해봐야 겁날것도 없죠.

[Ли Джонгын]

유영철임 왜 멀쩡한 김영철 사형수 만듬?

[로드브리티쉬]

착각.. ㅋㅋ 김영철을 유영철로 수정!!!

[스고이Death]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보다가 김영철 뿜

[一始無始一]

아니 그러닌까 왜 저런 범죄자 새끼들을 잡아서 자꾸 풀어주냐고...

그냥 격리되는 무인도 같은곳에 던져 넣어서 지들끼리 지지고 볶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