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프면 전문시설에서 전문가한테 맡기는게 당연한거아님?
몸이 멀어지면 자주 찾아가면되는거지
요양원맡겨놓고 얼굴보러가지도않는것들이 쓰레기인거고
요양원에서 치매클리닉같은거 받는게 훨씬 효도라고 생각함..;; 가뜩이나 한국은 60퍼밖에 지원안나와서 가계부담도 강한데
졷도모르는데 집에서 데리고있다가 더 심해지기만하는것보단 훨씬나은거같음
아니 아프면 전문시설에서 전문가한테 맡기는게 당연한거아님?
몸이 멀어지면 자주 찾아가면되는거지
요양원맡겨놓고 얼굴보러가지도않는것들이 쓰레기인거고
요양원에서 치매클리닉같은거 받는게 훨씬 효도라고 생각함..;; 가뜩이나 한국은 60퍼밖에 지원안나와서 가계부담도 강한데
졷도모르는데 집에서 데리고있다가 더 심해지기만하는것보단 훨씬나은거같음
치매가족 안모셔본애들이 쉽게말하지,한번이라도 제대로 간병하는애들은 보낸다고 말하는거 이해함 진짜 겁나게 빡세...
우리집도 지금 최대한 모시다가 이번에 검사결과보니까 진행도가 많이 심해져서 의사쪽에서도 요양원보내는게 본인한테도 더 좋다는소리들어서 보내시기로함..
그건 당사자 가족들이 알아서 하겠지.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게 아님.
그건 말이 많아서...
잠깐 잠깐 정상이 되는 그 타이밍에 같이 있어주는게 좋을 수도 있지... 냉철하게 가성비나 효율만 보자면 당연히 요양원인데.. 사람이라는 게 기계처럼 그런 걸로만 되는게 아니라서..
모르겠다. 이건 간단하게 이게 답이다! 할 만한 사항이 아닌 듯. 누군들 편안하게 지내고 싶지 않겠어? 약간의 돈만 주면 힘들게 24시간 간병인 붙일 필요없이 지낼 수 있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