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럭키비스트에서 자주 언급되는
미라이라는 사람이 아닐까?
서벌과 함께 여행하다가 모종의 이유로 사바나지역에서 꼴까닥 했는데 서벌쟝이 미라이를 묻고난뒤에 충격으로 기억이 홀롤롤롤롤롤로 날아올라마
그다음에 미라이의 시체에 샌드스타가 훌룰룰룰룰룰루!! 해서 가방쟝이 일어나게 되고 왠지모르게 서벌쟝은 가방쟝에게서 미라이를 겹치게 되면서 같이 행동하는데
럭키비스트는 가방쟝=미라이니까 미라이가 생전에 기록했던 데이터들을 재생해주는거지..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럴 가능성이 높을것 같다. 신빙성이 있어보임
아니 아무리그래도 시체는 좀...
안의 사람이 다른거 같던데
재의귀인이여
그럼 가방짱은 왜 안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