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글을 쓴 의도는
유게이들이
'커피타오는게 뭐가 어렵다고 여자들이 그 난리치는지 모르겠다'
라는 글이 몇개 보여서
커피타오라는 상사의 지시에
남자는 업무의 연장선정도로 받아들이지만
여자 중에선 유별나게 수치심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라는 글을 쓰고자 했음.
여기서 그냥 수치심이라고 적으면 이해하지 못할까봐 '성적인 접대에 가까운' 라고
수치심을 강조하는 수식어를 사용했음.
메갈소리도 나오고있는데
오히려 나는
커피타오는것 정도는 남자는 아무렇지않게 하는데
여자들 중에서 커피타오는거 싫어하는 애들은
꼴랑 커피 타오는거에 성희롱 당하는 느낌 들어하면서 유별떤다는 식의 글인데
글을 잘못써서 논란을 가지고온점은 반성하고 있음.
미안...
개소리하지 마시고요 마지막 문단이랑 님이 계속 댓글달고 있는 내용이랑 전혀 다른소리 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평범한 고추들은 이해못한다고 비꼬는 제목에 어차피 이해 못할거라고 확정짓고 말한거구나 뒤늦게 이것저것 살을 붙이기에는 그거 실시간으로 본 사람이 좀 많다 생각하는데
존111나 빛보다 빠르게 주장이 바뀌는구나?
어차피 물타기 가담하기엔 너무 늦게봐서 말은 안했는데 님 평소부터 유게에 글쓰는게 그런식으로 메갈식 마인드 글 엄청 많았는데 뭘 이제와서 세탁할라고 그러세요 그냥 트위터 파고 거기다 대고 징징거리세요 박쥐새끼도 아니고 뭐하시는건지 참
.
알면 비추나 쳐먹어
응. 물타기 하나 만들어줘서 고맙고 알았으니까 사라져.
이미 늦은거 같은데
나도 업무가 있고 분란글 올렸다고 관리자에게 1차 경고 먹은 상태에서 괜히 잘못 글 올렸다가 2차 경고 먹을까봐 심사숙고했음. 늦은건 알지만 더 늦기전엔 올려야지.
개소리하지 마시고요 마지막 문단이랑 님이 계속 댓글달고 있는 내용이랑 전혀 다른소리 하고 계시거든요?
뭐가 다른지 물어봐 이글내에서 가능한한 상세히 말해줌.
개소리 양산좀 그만하시고요 한글 할줄 모르면 그냥 다른나라 가시든지 트위터 파세요 님 여태 글쓴거 댓글쓴거 이 해명글 전부다 서로 앞뒤가 안맞는데 뭘 물어봐 물어보긴 기본적인 논리 및 토론의 기초도 안되어있는데 내가 그걸 논술선생님도 아닌데 왜 하나하나 지적해줘야함?
해명글 전부다 앞뒤가 안맞다고 하는데 그 전부에서 하나씩 집어봐. 니가 뭘 앞뒤가 안맞다고 느끼는지 알아야 내가 해명을 하든말든 하지않겠냐.
내 딴에는 맞다고 생각하니까 이렇게 적었겠지. 근데 너가 전부다 앞뒤가 안맞다고하면 내가 어떻게 아냐.. 내가 알았으면 첨부터 앞뒤가 맞게 썼겠지.. 오빤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 듣는 기분이다.
ㅇ
역시 갓바님의 짤이야! 상황에 적절한 재치있는 센스가 우리 모두의 얼굴에 미소를 띄워주지!
확실히 말하고 싶은건 이 글만 쓰고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야한다는 거입니다. 애초에 성별 프레임 씌우고 있는거부터 노답이잖아.
그냥 이 글 이후로 강등 안당해도 자체 강등이라 생각하고 유게 끊는게 나을거 같음
누가 널 추궁해도 넌 강등당했다 생각하고 아무 말도 적지마. 적으면 오히려 불난다.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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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덕분에 유게에 커피물타기가 가득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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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랑 다르다구욧!!
그냥 이런경우엔 장작을 집어넣지 않는게 금방 끝내는 방법이긴 한데... 이미 늦었을려나..
그래서 평범한 고추들은 이해못한다고 비꼬는 제목에 어차피 이해 못할거라고 확정짓고 말한거구나 뒤늦게 이것저것 살을 붙이기에는 그거 실시간으로 본 사람이 좀 많다 생각하는데
고작 커피 타는것 정도에 성희롱을 느낀다는게 평범한 남자들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지 않을까 싶었음.
존111나 빛보다 빠르게 주장이 바뀌는구나?
바뀐 주장을 적어보렴.
삭제된 댓글입니다.
내가 말하고싶은게 그거임.
물타기 글 원작자시구나.. 기억해놔야지
커피 물타기는 처음이라 신선했음
어차피 물타기 가담하기엔 너무 늦게봐서 말은 안했는데 님 평소부터 유게에 글쓰는게 그런식으로 메갈식 마인드 글 엄청 많았는데 뭘 이제와서 세탁할라고 그러세요 그냥 트위터 파고 거기다 대고 징징거리세요 박쥐새끼도 아니고 뭐하시는건지 참
니가 메갈식 마인드 글이라고 하는거 잘보면 메갈애들이 이런 헛소리 하는거엔 지들딴엔 이런 이유로 말함이거나 아니면 얼마전에 아웅다웅한 성매매녀 월100만원 옹호글때문에 그런거같은데 그건 그때당시 유게이들이 우려했던것처럼 성매매했으니 월100만원 주고 끝이 아니라 지자체에서 집창촌을 없에고자 몇년동안 압박하였고 계속 축소되는 와중에 최후까지 남은 거기말곤 다른데 가지도못하는 여자들중에 재활의지가 있는여자들을 지자체에서 자립할때까지 기술 가르치고 생활 관리한다고 100만원 지급하는 부분이였음. 이부분에선 내가 메갈식 마인드라는건 아니라고본다.
본인이 미안하다는데 뭘또 매장까지 시키냐
아냐. 쟤 그 ㅂㅅ글 이후에 또 여러번 ㅂㅅ같은 글써대서 욕처먹었거든. 매장시키냐고 그럴 수 있는데, 하는 꼬라지봐서 이거 이후에 또 유게에서 열심히 활동하려나봐.
사람들이 몇시간째 조리돌림하니까 그제서야 올라오네
남자는 업무의 연장선정도로 받아들이지만 여자 중에선 유별나게 수치심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아니야. 너 진짜 너무 일반화 심하다. 남자라고 그걸 왜 업무의 연장선 정도로 받아들이겠냐? 노예도 아니고; 남자들마다도 케바케여.
여초 회사에서 남자한테 다 시키는 거 당한 친구 있는데 존나 ㅈ같댔어. 니가 말하는 다른 유게이들의 저 말들은 개소리가 맞지만 그거에 대한 너의 반론 논리가 너무 요상타.
'커피타오는게 뭐가 어렵다고 여자들이 그 난리치는지 모르겠다' 이거에 대한 반박 논리를 넌 너무 말도 안되게 설명하고 이해하고 있음. 그리고 사실 니도 저렇게 말한 애들이랑 다를바 없어보임. 남자보고 꼬추 라고 그러는거 보면 이미 똑같은 애들처럼 보임요
나는 그부분에 대해선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서 얻는 불이익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업무에 엿같은점이있어도 남자니까 참아야돼. 하면서 넘겨진게 얼마나 많냐. 겉으로 표현하기를 여자보다 안하는 편이라 그렇지.
내가 무슨 한ㅁㅁ이니 뭐니 한것도 아니고 꼬추라고 부른거가지고 뭐라하면 뭐라 해명해야할지 모르겠네 그 부분은.
내가 뭔 말 한것도 아니고 보지라고 부른거가지고 뭐라하면 뭐라 해명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부분은. 이상한 점 못 느낌? 그럼 넌 성 차별주의자야.
유게이들 거의다 남자이고 그래서 편하게 꼬추라고 불렀는데 그게 맘상했으면 미안하다. 여기애들 서로 ㅄㅄ정돈 하니까 꼬추정도는 괜찮은줄알았는데.
김밥옆구리터지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너가 게시글을 작성한 의도는 차별적인 발언을 하는 애들에게 반박하기 위한 글이었잖아. 그러면 최소한 그 게시글에는 그런 단어는 없었어야 좋았을거라고 생각해. 농담이나 잡담글에서 '야이 꼬추새끼들아 쩡이나 받아라!' 이런거면 누가 그거가지고 뭐라 그럼. 아 근데 일단 이부분도 그렇지만 사실 커피타오라는 상사의 지시에 남자든 여자든 몇몇은 수치심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런 식으로만 적었어도 이만큼 논란 안 났을 껄.
언제나 그렇지만 페미니즘이나 메갈 뭐 이런 사람 치고 정상인이 없다더니..... 얼마나 과대망상에 빠졌으면 자기가 하는 말이 이상하다는 사실조차 눈치채지 못할까..... 공감능력을 후천적으로 제거당한 사람같음.
비추의 성지 예상
내가 다음 여직원처럼 느낀다는게 아니라 커피타오라는것에 성희롱이라 느끼는 애들이 다음 여직원 마냥 그렇게 느낀다는거지. 난 아니니까 걱정 안해줘도 됑
존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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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yeah
수치심을 들 수도 있는데 그걸 왜 성적으로 엮어서 헷갈리게 만들어..... 넌 글쓰는데에 재능이 없어보이니 걍 가만히 있는게 낫다 해명도 하지 말고 걍 뭍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