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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써준거 보니까 힘은 드는데 힘들다고 직접 말하긴 부끄럽고 그래서 울었다던가. 걍 힘들다 말한다고 누가 뭐라 그러나.....했는데 김병만씨가 계시는군. 뭐라 하겠네. 울만하다.
겁.나.맵.습.니.다
저게 그 젠더감수성이라는 거냐?
염병한다
힘든데 나만 힘든건 아닌게 눈에 보이고 그래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직접 말하긴 부끄럽고 말안하니까 아무도 나 힘든거 알아주는 사람 없는거 같아서 섭섭해서 울었다였을꺼임
띠용
겁.나.맵.습.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네덱스
누가 써준거 보니까 힘은 드는데 힘들다고 직접 말하긴 부끄럽고 그래서 울었다던가. 걍 힘들다 말한다고 누가 뭐라 그러나.....했는데 김병만씨가 계시는군. 뭐라 하겠네. 울만하다.
마치 퇴각하고 싶지만 결사항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면서 대본영에서 퇴각을 하라고 종용할때까지 체면 치레를 하던 일본군...
아알호메프
힘든데 나만 힘든건 아닌게 눈에 보이고 그래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직접 말하긴 부끄럽고 말안하니까 아무도 나 힘든거 알아주는 사람 없는거 같아서 섭섭해서 울었다였을꺼임
겁나 복잡하네 ㅋㅋㅋㅋ 내가 쓴건 어마어마한 축약버전이었구만
내가 썼었던 글인데 방금쓴글보다 좀더 길었을껄 나도 기억도 안나고 아이디 비번 까먹어서 새로 판거라 남아있지도 않고
제네덱스
하영이는 표정보니까 약간 얼떨떨 한거같은데 ㅋㅋ
김병만 엄한걸로 유명한데 속으로 쉬1발 정글에 놀러왔나 이생각 백번은 했을듯
걍 구구절절과 간단명료의 차이 같은데
사실 이유는 힘들어서 징징댄거지
너희들의 감동 뿜뿜아궁이 매콤연기로 대체되었다
염병한다
저게 그 젠더감수성이라는 거냐?
예전엔 저것도 그냥 아 여자는 좀 감정이 복잡하겠구나 이랬는데 요즘보니까 걍 자기를 긍정적으로 포장하려는 걸 포기를 안하는구나 싶다
군대:울시간에 빨리 일안하냐
아 쉬밸 내가 여배우인데 이딴곳에서 이런 조옷뱅이를 까야하나? 아님?
눈물이 흘러... 아궁이인걸 알았어
pd들이 여자들로만 힘든거 빡센 프로그램 절대 안만드는 이유
힘든데 말은 못하겠고, 눈치껏 안도와주니까 빡쳐서 우는거임 (팩트)
다 같이 힘든거 같기는 한데 남들이 티를 내고있지 않으니 억지로 참아야 하고 그렇다고 계속 억지로 참고 있자니 너무 힘들고 괴롭고... 근데 누가 총대를 매는거 아니니까 짜증은 나고 서럽고 그래서 자기가 일단 판깔고 총대를 맬테니까 니들도 눈치껏 따라서 쳐 울고 다 같이 힘들었던걸 티내자는 신호의 울음이 아니었을까??? 애써 눈치보이는 상황에서 누군가 먼저 총대매고 먼저 신호 터뜨렸는데 그 상황에서 동참을 안해주면 나쁜년이 되니까 눈치껏 동조해주면서 함께 울어주는거지... 게다가 나중에 콩꼬물이라도 떨어지고 꿀빨때 안울었던 애들은 그들문화에선 꿀빨 자격이 없는것으로 볼 수도 있고 ㅋ 꿀빠니즘의 연장으로 눈치를 들보면서 여자들끼리 꿀빠는 상황을 연출하려고 할때 쓰는 그들끼리의 단합력으로서 젠더감수성이라는게 이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딱 한마디로 정의 가능함. 어리광임. 몇몇 여성들은 로리콘 입히지 말라면서 대다수의 여성은 어리게 몰고감.
아 타임워프해서 명치 한번 쎄게 걷어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