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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만들면 오지게 재밌겠는데 히틀러 미화 논란 터져서 만들진 못할 듯
음 괜찮은대 유대인이 지랄 할듯
재밌긴 하겠다만 히틀러를 좀 미화하는 내용이라 실제로 영화나 소설로 나오면 욕먹을듯
마지막 눈물을 마시는 새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자1살까지 완벽히 끝내고 다시 상병의 히틀러로 회귀
역사적 분위기까지 그대로 반영한것 보니 저놈 2차세계대전사좀 팠구나
히틀러가 아니라 오리지널 제국 하나 만들어서 소설 쓰면 개쩔듯
사실 당시 세계정세를 보면 히틀러 아니라도 2차대전은 일어날 전쟁이었다.
심지어 존1나 현실성까지 있어서 소재빼곤 완벽함
소재를 원균으로 바꿔보면 잣같은 내용이라는걸 알 수 있다
뭔데 디테일하냐
음 괜찮은대 유대인이 지랄 할듯
저거보고 빡쳐서 팔레스타인인 하나만 죽일꺼 셋은 죽일듯
잘만 만들면 오지게 재밌겠는데 히틀러 미화 논란 터져서 만들진 못할 듯
그렇게 자1살까지 완벽히 끝내고 다시 상병의 히틀러로 회귀
대걔 이런 루프물의 경우에 자신의 역사적 소임을 끝내면 엔딩이긴 하비
재밌긴 하겠다만 히틀러를 좀 미화하는 내용이라 실제로 영화나 소설로 나오면 욕먹을듯
아예 배경을 지구가 아니라 다른 세계로 만들면 될 듯
역사적 분위기까지 그대로 반영한것 보니 저놈 2차세계대전사좀 팠구나
그리고 히틀러가 안되면 도조 히데키로 하면되지 ㅋ
심지어 존1나 현실성까지 있어서 소재빼곤 완벽함
히틀러가 아니라 오리지널 제국 하나 만들어서 소설 쓰면 개쩔듯
오 이거 소재 괜찮은데
스티븐킹 소설 중에 이런 게 있던,거 같은데
11/22/63 케네디암살 막는거 ㅋㅋ
마지막 눈물을 마시는 새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당시 세계정세를 보면 히틀러 아니라도 2차대전은 일어날 전쟁이었다.
이탈리아는 에티오피아 침공을 했었고, 쏘오련도 군비 증강 하고있었고, 일제도 침략 전쟁에 눈독들이고 있었다.
근데 그건 1차대전이자너
일어났어도 사실 전격전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걍 독일한테 퍼렁스가 선전포고했고 독일은 쳐발리고 항복했다 하고 끝나지 않았을까
1차 세계대전이 어중간하게 끝나서 불씨를 남겨둠. 이미 독일만 해도 히틀러 없었어도 자기들은 이길수 있었는데 좌파들이 국론 분열을 일으키고 선동시켜 우리를 지게 만들었다는 식으로 인식오류 일으키고 있어서리
근데 어중간해게 끝났다기보단 연합군 수뇌부들이 어중간하게 끝낸 거 아님? 1차대전은 일어날수밖에 없었지만 2차는 일어나지 않았어도 되는 전쟁이라 보는뎅. 뭐 솔직히 말해서 2차대전 자체가 기적에 기적이 겹쳐 터진거잖아
2차세계대전은 추축군 초반 운이 지나치게 크긴 했음. 근데 히틀러 집권기 당시 독일애들 국민 여론 보면 물론 원역사마냥 동서남북 전부 ㄱㄱ은 못하더라도 1차세계당시 딱 본토 진공쯔음에서 전쟁 포기하는 짓은 안하고 포기안하면 우리가 이길수 있다니 하면서 존나 질질 끌듯함
그냥 바이마르 공화국 유지됬으면 문제 없었을걸. 히틀러 말고 2차대전 일으킬 사람이 없잖아.
그 바이마르 공화국 당시 독일 사람들이 죄다 싫어했다는게 문제니깐. 대공항 이후로 8개정당이 초기 빼고는 서로 연대가 안됬을 정도인데
근데 독일에 히틀러 수준으로 독재자가 될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 잇어?
그 당시 독일 입장에서 보면 1차세계대전의 여파를 벗어나려면 식민지가 필요했는데, 식민지는 승전국들이 다 가지고 있어서 선빵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었음.
당시 히틀러도 갑자기 튀어나온 변수 같은 존재였는데 히틀러만한 카리스마 있는 새로운 인물이 그자리를 대체할수 있나같은건 확정할수 없지. 일단 괴리링 후원자로 만들수 있는 능력이 우선이어야 할텐데
저거 무다구치 렌야로 바꾸면 기깔나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을 달리는 총통
소재를 원균으로 바꿔보면 잣같은 내용이라는걸 알 수 있다
원균은 너무 난이도가 높다 뭔 지랄 똥을 싸려고해도 IF 쓰기가 힘듦
모멘
처칠이 죽인 인도인이 유태인보다 많을텐데?
무관이 안 된다던가 아니면 이순신 장군님 하자는대로 하거나 안되면 부산에 안 들어가거나 하면 될거 같은데
모멘
폴포트같은 새끼가 왜 25위밖에 안하냐 ㅋㅋ 심지어 하일레 셀라시에보다 아래에 있네 저짝은 나름 황제인데 무슨 기준이 저래
IOPE
처칠을 기억하세여
모멘
승만이가 없어서 무효
세상에 미친 영향력도 고려했겠지.
출처가 영국이래
원균은 그 여파로 좋아진게 있나?
또 과거에는 수백만 명의[33] 인도인을 굶겨죽인 벵골 대기근에 대한 의혹도 있었다. 물론 이것은 소설가가 만든 낭설이다. 마드후수리 무케르지의 저서 '처칠의 비밀 전쟁'이 이런 주장을 하고 있으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방영되었다.[34] 그러나 기근의 원인은 당시 인도 지방 정부의 무능[35], 일본의 버마 침공으로 인한 주 식량 수입루트의 단절, 벵골 지역의 의료자원 부족, 자연재해 등 여러 문제가 모이고 모이다 결국 폭발해버린 사태라고 보는 게 맞다. 그리고 1943년이면 여전히 일본 해군이 인도양쪽에서 세력을 떨치고 있을 시점이라 해로의 안전 또한 보장할 수 없는 게 현실이었다.[36] 그리고 이미 호주로부터 상당한 곡물이 기근이 일어난 벵갈 지방으로 수출되고 있었다.[37] 기근이 일어나는 기간동안, 26만4천 톤에 달하는 쌀, 25만 8천톤에 달하는 밀과 밀로 만들어진 식품류, 그리고 55000톤에 달하는 잡곡이 그외 지역의 인도 지방과 해외로부터 기근을 안정시키기 위해 원조가 되고 있었다. https://namu.wiki/w/%EC%9C%88%EC%8A%A4%ED%84%B4%20%EC%B2%98%EC%B9%A0 일단 나무위키. 처칠이 학살을 주도하거나 조장했다는 다른 근거가 있으면 제시 바람.
소재 자체는 존나 재밌겠다 ㅋㅋㅋ
진짜 비평 전혀 신경 안쓰는 글 잘쓰는 소설가가 잡으면 좋겠다
저 마지막 줄이 엔딩이면 딱 좋네
어제 4월 30일은... 아돌프가 나치의 짝부랄 히틀러를 죽인 날이 였음.
한군두라니 히틀러 존나 불쌍해...
오히려 히틀러 이름 빼고 쓰는게 나을듯... 욕은 오지게 먹겠지만 히틀러 이름 집어넣는거보단 덜먹을듯 ㅋㅋ
소재는 좋네
소설중에 '내가 히틀러라니' 가 있지.
수많은 미래를봐왔지만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이럴수밖에엄ㅅ었다... 재밌겠는데 좀 에반듯 ㅋㅋㅋㅋ 히틀러가 아니라 가상의 인물로 하면 어느정도는될듯
한 1,2세기쯤 지나야 인정받을 법 한데
뭐야 시발 굳엔딩 루트 만들어줘요
보헤미아의 상병인 상태로 그냥 죽는게 굿엔딩이라 하자
히틀러 미화스런거먼 빼면 명작이네
이거 제대로 써서 인도에서 팔면 돈방석 앉는거 아니냐?
엘 프사이 콩가루
제국주의 국가들도 나치독일못지않았다는걸 까는걸로는 좋은데 히틀러미화부분이 있어서 안될듯
히틀러를 이등박문으로 바꾸면....
소설의 첫 문장은 '장하다 김히틀러'냐? ㅋㅋ
히틀러와 나치가 당대와 후대에 미친 충격은 전쟁보다는 국가 차원의 제노사이드라서 약간 초점이 어긋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