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조커 보면서 안타까웠던것이

[happyasr]

엄마를 그렇게 믿었었는데 진실을 알게 된 후로 계단에서 절망하는 것이 너무 슬프더라

[`MOR`]

그 서류정리하는 직원이 잘대해주다가 서류보다 급 정색하는거에서 와우,,,

[우주해적 핑크애쉬]

엄마를 아주 믿은 건 아닌 것 같음.
머레이 쇼 보고 망상하는 거라든지 토머스 웨인한테 하는 태도라든지 보면 어머니보다는 아버지 쪽에 좀 더 애착이나 환상 같은 걸 가졌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