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닭을 잡아야하는데 칼을 닭목에 그을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닭을 빼앗으시더니 칼로 닭의 목을 팍그은다음 통에 넣으시면서
"넌 아직도 이런거 못하냐" 하면서 한소리들었음..
어머니는 그런거 안무섭나봐..,.
우리집에 닭을 잡아야하는데 칼을 닭목에 그을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닭을 빼앗으시더니 칼로 닭의 목을 팍그은다음 통에 넣으시면서
"넌 아직도 이런거 못하냐" 하면서 한소리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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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짱터프하당
꺾어버려도 되는데
그냥 내려쳐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