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검 설정해본거

[집게]

모티브는 레이브의 다크블링

혈마검

혈정석이라 불리는 광석 형태의 기생생물에 사용자의 피를 잔뜩 부어서(치사량 권장) 부화시키면 혈정석이 죽은 사용자에게 흡수된 후 재생 및 부활시킴 

이후 시전자의 일부로서 사용자가 죽을 때까지 같이 성장하며, 사용자가 원할때 피와 영양분을 조금 소모해서 몸 어디서든지 무기의 형태로 구현화됨

사용자가 죽으면 마검으로서 성장이 멈추고 사용자가 구현화하던 형태로 나타남.

만약 사용자가 혈정석 작업때 신체의 일부, 혹은 대부분을 결손하였을 경우 딱히 구현화할 필요 없이 외골격 모양으로 신체의 일부로서 기동함(결손형)

근데 이름이 마검일 뿐 꼭 도검형상을 하진 않음

사용자가 원해서 모습을 성장시키지 않는 이상 대부분 뭉특한 결정 형상으로 자람(결손형 제외)

[흐룃]

마지막은 미소녀화 떡밥이군

[청년실업]

방사능을 모티브로 한 마검 가자.

칼을 꺼내면 근처 사람들 베인 상대들은 이겼다고 해도 시름시름 앓다 죽으며, 사용자들도 고통스러워 함.
가장 가까운 사용자들은 신체가 변이, 살덩이가 그로테스크하게 올라오며 출혈을 동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