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거울 없지 않았나?
그러면 어떻게 자기 얼굴을 볼까?
만약 내 얼굴에 뭐 여드름이나 뭔가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어서
시간마다 보고 싶은데 방법 있음?
뭐 청동? 밥그릇? 같은거에 비치는걸로 확인했어야 하나?
아니면 흐르는 물? 그럼 시간마다 자기 얼굴 보려면
맨날 거기 있느데 까지 가서 봐야하는건데
그건 너무 일렁 거려서 자기 얼굴을 확실히 보지 못했을거같은데
과거엔 자기 얼굴 모르고 살아야 하는건가?
여친이 봐줬을거에요
거울의 역사라고 구글에 처봐
거울이 고조선때부터 있었는데...?
금속으로 거울 처럼 사용했엇는데 무슨소리 하는거야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6354222 청동거울 복원 글
개,개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