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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밖에 나갈 땐 목줄 차고 나갔어야지 ㅉㅉ
갑자기 개가 사과하더니 나에게 목줄을 채우기 시작했다
음 인정합니다.
난 사실 드루이드였다
- 아 존나 "개" 억울하네
어쨋든 목줄 안했네ㅉㅉ
난 출근길에 이런개 입마개도 안하고 산책시키는 여자봤다.
그럼 글쓴이가 찼어야지.
와 진짜 억울하겠다 근데 왜 개 목줄은 안했데?
이제 저기서 ‘제가 기르는 개 아닌데요?’ 라고 말대답 하면 본인 욕 먹기 싫어서 자기 개도 버리는 천하의 개만도 못한 쌍놈이 됨
음 인정합니다.
그러게 밖에 나갈 땐 목줄 차고 나갔어야지 ㅉㅉ
난 사실 드루이드였다
- 아 존나 "개" 억울하네
어쨋든 목줄 안했네ㅉㅉ
와 진짜 억울하겠다 근데 왜 개 목줄은 안했데?
갑자기 개가 사과하더니 나에게 목줄을 채우기 시작했다
그럼 글쓴이가 찼어야지.
병원에서 애 조용히 시키라고 했던 썰 생각난다 ㅋㅋㅋ
???: 뭐야 너 누군데
이제 저기서 ‘제가 기르는 개 아닌데요?’ 라고 말대답 하면 본인 욕 먹기 싫어서 자기 개도 버리는 천하의 개만도 못한 쌍놈이 됨
난 출근길에 이런개 입마개도 안하고 산책시키는 여자봤다.
실전압축근육 ㄷㄷ
나 가게문 앞에 잠깐 나갔다가 차우차우 비슷하게 생긴 개던데 덩치가 나보다 더 큼 입마개는 커녕 목줄도 안하고 주인이랑 다니길래 조용히 문안으로 들어옴 욕하면 개가 달려들거 같더라 참고로 2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