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3년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한 가난한 마을
주민들은 무기를 가지고 경찰에 대항하였다.
그들의 돈벌이 수단을 잃어 버릴까 두려워 대항하였지만
경찰 35명이 투입 되면서 그들에게서 구조해 왔다
경찰들이 구조 한 현장에서는
인간의 이기심으로
사슬에 묶여 있고 강제로 들어난 맨살에 모기에 물린자국과 종기가 가득한 상태에
무기력했고
자신의 덩치에 두배나 되는 남자들에서 성적학대를 받아온 오랑우탄 포니가 있었고
그 당시
보호시설로 옮겨진 포니는
남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어 질 때 까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접촉 할 수 있게 배려 해주어
지금은 완전히 회복하고 다른 오랑우탄들과 잘 지내고 있음
인간이 밉다
허미 시벌
인간이 밉다
허미 시벌
늙어 죽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올라와 근황이라거...
죽었나요 제가 찾아본건 2018년 때 이후 찾을 수 가 없어서 몰랐는데 죽었군요
시.벌 어케 박.냐...
어떤 환경에서 저런 발상이 가능한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