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송도해수욕장 다이빙으로 사지 마비 사건의 경우
공무원이 조수간만의 차이를 고려 안하고 실행 시켜서 공무원이 징계 받은 거라
이번에 자연재해로 공무원이 처음으로 징계 받음
작년 7월 부산에 오후 8시 부터 호우 경보가 있었지만 사건이 난 밤 10시까지 아무런 조치를 안함
그것 때문에 지하차도를 빠져나오지 못한 3명이 죽음
그래서 이번이 자연재해로 징계받은 최소가 됨
아직까지 저런 사건에 징계를 안 물었던 것에 놀랐음
참고로 저 곳은 매년 비가 와서 침수 되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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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침수될 정도면, 자연재해라기보단, 시설 관리상 하자에 중과실이니까 결국 인재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