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보면 우와 미국 총기협회가 다 돈먹여서 매수하나봐 이런 느낌인데
미국 전체 로비규모에 비하면 큰돈도 아님
전체 규모의 1%도 안됨
전체 규모 안따져도 제약회사 로비금액에 비하면 10분의 1도 안되는 수준
그냥 미국애들 역사적 특이성이랑
총 자체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아서 총기규제는 힘듬
가아끔 미국 여론조사 결과 들이대면서 아닌데~ 총기규체 찬성 여론이 50%가 넘는데~ 하느데
정작 여론조사가 어디서 누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는지 가져오는 꼴은 못봄
총기사고가 일어났던 곳이나 총기사고가 많이 나는 도심지에서야 당연히 총기규제 여론이 높겠지만
총기없으면 뒤질지 모르는 깡촌이나 레드넥들 많은 곳에서는 반대로 반대가 압도적일 거임
그 와중에 제약회사의 압도적인 비용 보니 왜 저 동네 의료보험이 폭망상태로 시작도 제대로 못하는지 답이 나오네
그 와중에 제약회사의 압도적인 비용 보니 왜 저 동네 의료보험이 폭망상태로 시작도 제대로 못하는지 답이 나오네
그 좋고 넓은 땅에 3억 남짓 살아서 그렇지 다른 나라 같으면 망했어..
누가 비판하길 자기 방어네 개인의 권리네 이런거 다 ㅈ까고 그냥 간지나는 존나 좋은 총이 가지고 싶은 사람이 많을 뿐이라 그러더라
개들은 총기수집 및 커스텀 자체도 일종의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