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잘렸음에도 회사에서 조치를 안해줘서 골든타임을 놓침
극도의 신경통을 겪다가 동종업계에 취직을 못한다는 반협박이 두려워서 산재신청도 못하고 끙끙앓다가 일주일 정도 굶다가 결국 3000만원의 병원빚만 남기고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다는 유언만 남기고 스스로 살자해서 사망
가족들 엉엉우는데 장례비용 못 대주니까 나라에서 태워주는걸로 장례 대신해주는거 멀리서 보드라..
고독사가 다른게 아니라 진짜 무섭네
손가락이 잘렸음에도 회사에서 조치를 안해줘서 골든타임을 놓침
극도의 신경통을 겪다가 동종업계에 취직을 못한다는 반협박이 두려워서 산재신청도 못하고 끙끙앓다가 일주일 정도 굶다가 결국 3000만원의 병원빚만 남기고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다는 유언만 남기고 스스로 살자해서 사망
가족들 엉엉우는데 장례비용 못 대주니까 나라에서 태워주는걸로 장례 대신해주는거 멀리서 보드라..
고독사가 다른게 아니라 진짜 무섭네
|
안락삶
추천 3
조회 291
날짜 2021.06.08
|
안락삶
추천 0
조회 362
날짜 2021.06.07
|
안락삶
추천 3
조회 270
날짜 2021.06.05
|
안락삶
추천 0
조회 286
날짜 2021.06.03
|
안락삶
추천 0
조회 310
날짜 2021.06.02
|
안락삶
추천 1
조회 166
날짜 2021.06.01
|
안락삶
추천 0
조회 261
날짜 2021.05.31
|
안락삶
추천 0
조회 196
날짜 2021.05.30
|
안락삶
추천 1
조회 314
날짜 2021.05.30
|
안락삶
추천 3
조회 462
날짜 2021.05.30
|
안락삶
추천 0
조회 180
날짜 2021.05.29
|
안락삶
추천 2
조회 189
날짜 2021.05.29
|
안락삶
추천 0
조회 204
날짜 2021.05.29
|
안락삶
추천 0
조회 355
날짜 2021.05.29
|
안락삶
추천 1
조회 270
날짜 2021.05.27
|
안락삶
추천 0
조회 194
날짜 2021.05.27
|
안락삶
추천 4
조회 329
날짜 2021.05.26
|
안락삶
추천 1
조회 462
날짜 2021.05.26
|
안락삶
추천 3
조회 503
날짜 2021.05.25
|
안락삶
추천 0
조회 266
날짜 2021.05.25
|
안락삶
추천 1
조회 772
날짜 2021.05.20
|
안락삶
추천 3
조회 269
날짜 2021.05.19
|
안락삶
추천 0
조회 241
날짜 2021.05.16
|
안락삶
추천 0
조회 145
날짜 2021.05.16
|
안락삶
추천 6
조회 247
날짜 2021.05.16
|
안락삶
추천 0
조회 136
날짜 2021.05.16
|
안락삶
추천 1
조회 169
날짜 2021.05.15
|
안락삶
추천 5
조회 494
날짜 2021.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