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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 좀비 퍼뜨릴려고 보낸거지 사실상
조학조 의원은 뭐 해원조씨 영향력으로 얕잡아 본거같고 시체가 감염증상이 없으니 그냥 보낸거 아녀?
당시 시체로 인한 감염에대해 모르기도 했고, 좀비된 왕에게 무슨일이 있을 시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사람 밖에 없었으니까 손 못댄거에 가까울거임. 당시 세자에게 안현대감이 힘을 빌려줄 리 없다 생각하기도 해서 세자를 언제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봤던게 컷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