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웅장해지는 서사시나
눈물 쪽쪽 뽑아내는 짠내나는게 좋더라
뭐 그냥 무난한것들도 보기는 하는데
역시 눈물 질질 짤만한게 보는 맛이 좋음.
최근에 뭐 감수성 쓸 일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소설 읽으면서 찌질하게 우는게 즐거움
갠적으로 영화 볼때도 혼자볼때는 최선을 다해서 눈물을 쭉쭉 짜내는 편이라
가슴 웅장해지는 서사시나
눈물 쪽쪽 뽑아내는 짠내나는게 좋더라
뭐 그냥 무난한것들도 보기는 하는데
역시 눈물 질질 짤만한게 보는 맛이 좋음.
최근에 뭐 감수성 쓸 일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소설 읽으면서 찌질하게 우는게 즐거움
갠적으로 영화 볼때도 혼자볼때는 최선을 다해서 눈물을 쭉쭉 짜내는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