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심지어 백작 영애에 약혼녀였네 시발 ㅋㅋㅋㅋㅋㅋ
저 왕자란 놈은 다른 귀족가한테 나중에 저 지랄 까발려지면 뒷감당 어케 할라고 하지? 쌍무적 계약 관계로 움직이는 중세 봉건제에서 귀족 영애의 삶도 포기하고. 지 따라서 오만 쌩고생 다한 애를 다른 계약도 아니고 혼인 계약을 제 멋대로 파기하는 왕자라니. 돌아가서 왕한테 싸대기나 안맞으면 다행인 수준 아니냐? ㅋㅋㅋㅋㅋ
아예 멍청하다는 설정을 넣었다면 이해가 되지
근데 원작소설도 안읽고 말하지 말라하는데 만화보고 이야기하는 중이고 만화에서 표현 안해준건데 뭘 어쩌라는겨
세금의 대리 징수는 서양에서 고대부터 근대까지 있어왔던 흔한 일이었고
프랑스의 문제는 루이 14 15세가 계속 사치를 부리고 귀족들을 부추기며 말아먹었다는건데 14세가 빡대가리였고 자식도 교육 안시켜서 자식도 빡대가리였던게 문제인거지
그 전 800년동안 그딴 병크가 일어난적은 없어
저 왕자가 나라 말아먹을정도로 빡대가리인 설정이라면 프랑스 혁명을 끌고온게 이해감
근데 만화에서 저리 연출해놓고 뒷부분은 나오지도 않았으니 앞부분만 가지고 판단하는건데 뭐가 문제임?
컷 짤라서 선동하는것도 아니잔아
니가 원작 팬인건 알겠는데 내가 나오지도 않은 부분을 관심법으로 깨달아서 쓸수는 없잔아
현실주의 용사같은 평균적인 중학생보다 지능 떨어지는 작품들이 인기 얻고 애니화되며 유게이들 반감이 큰건 사실임
전반부 조금으로 속단하지 말라하지만 만화가 이제 연재 시작이라 전반부밖에 없어서 전반부로 판단하는건데...
후반부까지 세월아 네월아 계속 따라가며 기다릴수 없으니 전반부만 보고 판단해서 빠르게 손절하고 재밌는 작품 보는게 낫지
심지어 백작 영애에 약혼녀였네 시발 ㅋㅋㅋㅋㅋㅋ
저 왕자란 놈은 다른 귀족가한테 나중에 저 지랄 까발려지면 뒷감당 어케 할라고 하지? 쌍무적 계약 관계로 움직이는 중세 봉건제에서 귀족 영애의 삶도 포기하고. 지 따라서 오만 쌩고생 다한 애를 다른 계약도 아니고 혼인 계약을 제 멋대로 파기하는 왕자라니. 돌아가서 왕한테 싸대기나 안맞으면 다행인 수준 아니냐? ㅋㅋㅋㅋㅋ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 그냥 작가가 ㅄ
근데 쟤들 저러면 돌아갈 수는 있는 거임? 돌아가다 아사할 각인데.
이런 추방물은 '나는 대단한 사람인데 멍청한 주변 사람들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내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두고봐라!' 같은 찌질한 욕망에서 비롯된거라서
야스하는데 눈치줬나?
일단 시작은 해야 하니까 ㅋㅋㅋ
추방물이랑 악역영애물 믹스한 건가
왕자나 귀족 자식들이 경제관념 부족한거면 그냥 개 빡대가리지 기본적인 교육들은 어렸을때부터하고 교육이 없었다해도 자라면서 이건 사도 안혼나고 이건 사면 혼나고 등으로 평균 지능만 있으면 기본적인 경제 관념은 생김
추방물은 기본적으로 승인욕구 ㅍㄹㄴ니까 애들이 멍청할 수 밖에 없지. 아치에네미들이 멍청하고 원패턴에 뒷내용없이 하다보니, 에네미들의 피폐극 이후는 할거 다하고 더 쓸 것도 베낄것도 없으니까 내용이 이상해지고.
심지어 백작 영애에 약혼녀였네 시발 ㅋㅋㅋㅋㅋㅋ 저 왕자란 놈은 다른 귀족가한테 나중에 저 지랄 까발려지면 뒷감당 어케 할라고 하지? 쌍무적 계약 관계로 움직이는 중세 봉건제에서 귀족 영애의 삶도 포기하고. 지 따라서 오만 쌩고생 다한 애를 다른 계약도 아니고 혼인 계약을 제 멋대로 파기하는 왕자라니. 돌아가서 왕한테 싸대기나 안맞으면 다행인 수준 아니냐? ㅋㅋㅋㅋㅋ
현자도 그냥 남들보다 쪼까 대가리굴린거지 사실 숲구석에서 혼자놀고있던 빡대갈이라는거군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 그냥 작가가 ㅄ
알파민트
일단 시작은 해야 하니까 ㅋㅋㅋ
알파민트
이런 추방물은 '나는 대단한 사람인데 멍청한 주변 사람들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내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두고봐라!' 같은 찌질한 욕망에서 비롯된거라서
이거 1편 사서봤는데 다음권기대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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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은목이길대
왕자나 귀족 자식들이 경제관념 부족한거면 그냥 개 빡대가리지 기본적인 교육들은 어렸을때부터하고 교육이 없었다해도 자라면서 이건 사도 안혼나고 이건 사면 혼나고 등으로 평균 지능만 있으면 기본적인 경제 관념은 생김
기린은목이길대
아예 멍청하다는 설정을 넣었다면 이해가 되지 근데 원작소설도 안읽고 말하지 말라하는데 만화보고 이야기하는 중이고 만화에서 표현 안해준건데 뭘 어쩌라는겨 세금의 대리 징수는 서양에서 고대부터 근대까지 있어왔던 흔한 일이었고 프랑스의 문제는 루이 14 15세가 계속 사치를 부리고 귀족들을 부추기며 말아먹었다는건데 14세가 빡대가리였고 자식도 교육 안시켜서 자식도 빡대가리였던게 문제인거지 그 전 800년동안 그딴 병크가 일어난적은 없어
기린은목이길대
저 왕자가 나라 말아먹을정도로 빡대가리인 설정이라면 프랑스 혁명을 끌고온게 이해감 근데 만화에서 저리 연출해놓고 뒷부분은 나오지도 않았으니 앞부분만 가지고 판단하는건데 뭐가 문제임? 컷 짤라서 선동하는것도 아니잔아 니가 원작 팬인건 알겠는데 내가 나오지도 않은 부분을 관심법으로 깨달아서 쓸수는 없잔아
기린은목이길대
현실주의 용사같은 평균적인 중학생보다 지능 떨어지는 작품들이 인기 얻고 애니화되며 유게이들 반감이 큰건 사실임 전반부 조금으로 속단하지 말라하지만 만화가 이제 연재 시작이라 전반부밖에 없어서 전반부로 판단하는건데... 후반부까지 세월아 네월아 계속 따라가며 기다릴수 없으니 전반부만 보고 판단해서 빠르게 손절하고 재밌는 작품 보는게 낫지
빠른 손절
근데 쟤들 저러면 돌아갈 수는 있는 거임? 돌아가다 아사할 각인데.
그래서 보통 추방물도 주인공 전파티가 주인공 팽당하자마자 기본적인 탐사 자체에도 애로사항이 생겨서 ㅈ뺑이치는 경우가 ㅈㄴ 많음
야스하는데 눈치줬나?
추방물이랑 악역영애물 믹스한 건가
설득력있게 쫒겨나는 사람이 없어..
ㅋㅋㅋㅋ 글쓴이말대로 보니 현자 칭호 달고있는애가 참모보고 한게없다네
ㅋ
연재작임?
추방물은 기본적으로 승인욕구 ㅍㄹㄴ니까 애들이 멍청할 수 밖에 없지. 아치에네미들이 멍청하고 원패턴에 뒷내용없이 하다보니, 에네미들의 피폐극 이후는 할거 다하고 더 쓸 것도 베낄것도 없으니까 내용이 이상해지고.
추방물은 너무너무너무 흔해졌고 약간 꼬아서 나온 변형추방물(진짜 쫒겨날만 했다던가, 정치적 이유라던가)도 너무 흔해진 상태라 진짜 흥미진진하지 않으면 전개가 힘들것 같다
대놓고 얘들 ㅂㅅ임 하는거 아니고서야 말도 안되는데
찾아보니까 로메리아 전기라네 19년 연재 시작한 거 보면 추방물 중에는 나름 빨리 나온편이기는 한듯
이래서 추방물에 명작이 안나오지... 처음 설계부터 문제가있는 장르니까
이런거 보면 스토리 시드 ㅂㅅ같이 뿌려서 이야기 시작했네 ㅋㅋㅋ 어떻게 수습하는지 궁금하다 하면서 보게는 됨 조빱싸움 구경하는 느낌?
현자도 그냥 남들보다 쪼까 대가리굴린거지 사실 숲구석에서 혼자놀고있던 빡대갈이라는거군
그냥 웃으면서 보고 넘기는게 베스트인 장르임
제목은 알려줘야지
링크에 있었네 겁나 작아서 안보여 ㅂㄷㅂㄷ
전투에서 정찰이랑 재정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ㅄ들. 행정보급관이 왜 계급대비 권한이 큰 지 모르나.
심지어 백작 영애에 약혼녀였네 시발 ㅋㅋㅋㅋㅋㅋ 저 왕자란 놈은 다른 귀족가한테 나중에 저 지랄 까발려지면 뒷감당 어케 할라고 하지? 쌍무적 계약 관계로 움직이는 중세 봉건제에서 귀족 영애의 삶도 포기하고. 지 따라서 오만 쌩고생 다한 애를 다른 계약도 아니고 혼인 계약을 제 멋대로 파기하는 왕자라니. 돌아가서 왕한테 싸대기나 안맞으면 다행인 수준 아니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