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후네 생각하며 기대하는 요나이
아리스 엄마 존예
레슨 끝내고 어둑한 밤을 혼자 다니는 타치바나상
님들 저 타치바나라고 불러주세요
니나: 우리랑 친해지고 싶지 않은검까?
곧바로 애워싸기 시작함
아얏
누구세요
저건 로리콘이야
프로듀서 우리한테서 떠날검까
이때 브금 때문인지 갑자기 전개 좀 어색했던 기분
분위기 어쩔
안심시켜주는 요나이
안도의 분위기
인원들 돌아가면서 소개
간바리마스
아이돌이 좋아서 프로듀서가 된거니까
광인의 눈
어맛 이 프로듀서...
암살 시도
현장을 들켜버린 아리스
재밌어 보임다
타치바나상 가자
상사한테 붙들려가서 회식
오네신 열창중
사회생활 하기 힘든 요나이
ㅈ만이p 넘 매력적이다 ㅋㅋ
미유는 어쩔 수 없지
주인공은 아리스인가벼
페도마스라는 이름이 어울리는데
아이돌 프로듀서가 아니라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담당인거같은데 ㅋㅋ
에로함이 조금 부족하지 않아?
주인공은 아리스인가벼
2쿨 까지 했으면 좋겠다 ㅠㅠ
ㅈ만이p 넘 매력적이다 ㅋㅋ
미유는 어쩔 수 없지
귀여운 케릭이 많네요옷 ㅅ // )
오 드디어 애니 나오네 이거 ㅋㅋㅋ 이건 유튜브 공개 없지?
@치원
이건 무슨 마스냐
노비양반
페도마스라는 이름이 어울리는데
프로듀서 키 존나 작네;; 아니 그 이전에 아리스 머리 왜 이렇게 커보이지
에로함이 조금 부족하지 않아?
아이돌 프로듀서가 아니라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담당인거같은데 ㅋㅋ
프로듀서는 미후네를 기대했던건가 ㅋㅋㅋㅋㅋ
타치바나씨는 어쩔수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