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 90년대 애니메이션 같은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 오비탈스

| 제목 | 오비탈스 | 출시일 | 2026년 9월 3일 |
| 개발사 | 쉐이프팜/케플러 | 장르 | 2인 협동 어드벤처 |
| 기종 | NS2 | 등급 | 12세 이용가 |
| 언어 | 자막 한국어화 | 작성자 | inca |
도쿄에 위치하고 있지만 상당 수의 인력이 외국인인 콘솔과 PC 게임 개발사 쉐이프팜(Shapefarm)에서 첫 오리지널 타이틀로 제작한 '오비탈스'는 처음 영상이 공개된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비주얼에 놀라는 경우는 오히려 드물어지고 있다. 포토 리얼리즘에 가까운 그래픽을 과시하는 게임들도 더러 있지만, 역으로 영화 같은 비주얼만으로 유혹하기는 쉽지 않아졌다고 할까.

이 작품도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했다.

2D 애니메이션 영상의 경우 스킵 버튼이 나온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쪽은 리얼타임 이벤트 씬

이쪽도 리얼타임 이벤트 씬


점프로 레이저를 피하는 미니 게임 점핑 레이저. 온라인 플레이에서도 문제 없다.

2인 협동 전용 게임의 대표작이라고 하면 가장 많이 판매된 '잇 테이크 투'와 '스플릿 픽션'을 떠올리기 쉽지만,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나 '레고 보이저스' 등등 2인 협동 전용 게임은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한 명이 길을 만들어주는 퍼즐


플레이 도중 지역이 바뀌면 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간 셈이다.

함선에 타고, 조종석에 앉는 과정을 모두 수동으로 진행한다.

적과의 전투보다는 퍼즐에 집중한다.

서로 마음을 맞추어야 하는 탈 것

스크랩 훅을 갖지 않은 사람은 빔 캐논으로 장애물을 제거한다.

드론 수송함과의 보스전. 몇 안 되는 전투라 그런지 5단계 페이즈로 진행된다.

필드로 나가기 전에 가져갈 도구를 시스템에서 지정해준다.

설명만 들어도 말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그래서 로컬 플레이나 나눔 통신이 아닌 온라인 플레이 시에는 음성 채팅을 위해 헤드셋이나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처음 보는 퍼즐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눌 수 밖에 없다.




나눔 통신 중인 닌텐도 스위치의 플레이 화면

비단 비주얼 뿐만 아니라 시나리오도 80~90년대 일본 SF 애니메이션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가 많다. 15년 전 일어난 참사에서 살아난 생존자들, 다가오는 폭풍의 위협, 무언가 숨기고 있는 듯한 토겐과 영혼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