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토리상 정배는 8렙때 스칼렛 구출 이후 드래곤 국가->엘프 국가인가봅니다...
첫 나라 끝내고 탐색의 재미는 좀 줄어들었는데
신규병종이 쏟아지면서 조헙하는 재미가 상당히 늘어난거 같습니다.
특히 아라미스와 베렝가리아가 다루는 맛이 좀 있는데
조건부 ap, pp 회복, 추격 등이 달리다보니 어느 정도 난타를 할 수 있는 점이 참 좋습니다.
특히 아라미스는 안대 하나만 맞춰주면 스킬 보정에 더해 크리율 100%를 찍네요
다만 둘의 패시브중 선제 발동하는 스킬이 중복이 안 되서 같은 파티에 못 넣는건 많이 아쉽긴 합니다
아무튼 소드맨이 생기니 도적 부대를 궁수로만 카운터 칠 필요가 없는 점도 시험해보고 싶고
가능하면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고 싶네요
아라미스는 스토리만 밀면 얻나요? 방금 걍 지나쳐버린...
전 그냥 스토리 하다가 얻긴 했는데 대화 이벤트 같은거 놓치면 안 들어오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혹시 힐다로 아라미스를 설득하는 이벤ㅌ.가 빠진게 아닌가 싶네요
포기해야겠군요
힐다 아니고 프림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