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계 일보
역시 돈 안되는 사건엔 국짐당은 없구나
고인은 학부모로부터 밤 10시에 연락을 받거나 아파트 앞까지 와서 자신의 자녀를 등하교시키라는 요구를 받는 등 과한 민원에 시달렸다. 자녀가 장애인이라면 부모가 신경쓸법한데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일반 자녀를 둔 부모랑 다를바 없네요.
역시 돈 안되는 사건엔 국짐당은 없구나
고인은 학부모로부터 밤 10시에 연락을 받거나 아파트 앞까지 와서 자신의 자녀를 등하교시키라는 요구를 받는 등 과한 민원에 시달렸다. 자녀가 장애인이라면 부모가 신경쓸법한데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일반 자녀를 둔 부모랑 다를바 없네요.
보통 장애아이 집안이 쩔쩔메는게 일반적일거라 생각했는데 반대일 수 있구나
주호민 사건도 특수교사의 언행이 문제가 되어 이슈가 된거지만 그집도 좀 심했죠 교사한테 이래라 저래라 갑질도 한 내용도 있었고
정말 사람이 죽어야 신경을 쓰는 구나.. 고인이 살려달라고 호소를 했음에도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김지영의 힘이 느껴지십니까 . 일부의 문제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