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안 하기 전략" 박장범 쪽 KBS 기자 문자메시지 들통
외국회사 작은파우치 한마디로 kbs 사장직이라니 후배들보기 부끄럽지 않나? 95%?이상 반대 한다는데?
외국회사 작은파우치 한마디로 kbs 사장직이라니 후배들보기 부끄럽지 않나? 95%?이상 반대 한다는데?
파우치 꾸러기네...ㅋ
권력에 아부하면 권력을 얻는다. 부패한 권력의 아이콘이 된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