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성남시의회 의원 여러분께 불쑥 이렇게 메일을 드리게 됨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있어서 (6월 5일 금요일에는 성남시장이 한 번도 방문하지 않던 저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2시간 동안이나 있었습니다. 저의 사무소 직원에게 바쁘지 않느냐는 질문에 전혀 바쁘지 않다고 했습니다. 성남시장이 이렇게 한가한 것인지 백만 시민의 공인으로서 이렇게 하는 것이 정상적인지 궁금합니다.), 존경하는 시의원님들께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서 있으며 존경하는 시의원님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이 한 목숨, 저희 가정의 생존을 위해 귀 기울이시고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백종선 수행비서의 15일간 지속된 협박(대표적인 것이 문자로 보낸 아가리를 닫게 해주지라는 내용임), 매일 12시부터 2시까지 이재명 성남시장이 집이고 저의 휴대폰이고 집사람 휴대폰이고 딸의 휴대폰으로 마구 전화질을 해 대었습니다.
심지어 고3인 아들이 공부를 못해 모의고사를 망쳐 급기야 재수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수행비서 백종선은 하루에 전화 문자를 107통이나 했고,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화와 문자를 하루에 40통 이상 며칠 씩이나 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새벽 12시부터 2시까지 전화를 하고 아침 6시부터 7시반까지 전화질을 해대면 도대체 3시간 정도 자고 정상적인 업무를 했는지 조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 저는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성남시에 바란다라는 곳에 78개의 글을 올렸다가, 정적으로 몰려 현재 정신병원 강제입원이라는 미증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무원이 잘못하는 경우 심한 말을 한 적은 있으나 이것을 빌미로 저를 미친 놈으로 몰아가서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형 이재선이 성남시의회에 올린 글)
부조금도 안냈다니 와.. 기억안나서 안낸건가? 그래도 자기밑에 있던 사람의 장례식인데 와... 옹호하는 개딸들도 동료장례식에 부조금안내겠지?
거기가서 유서 달라고 그 깽판을 쳐놓고 부조금도 안낸게 ㄹㅇ 레전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라 개딸들아 저시키 지금만 잠시 느그들 이용하는 거지 나중되면 쓰레기 보다 못한 취급으로 버려질거다 계속해서 잼잼이 지지해봐라 저 인간이 나중 가서 늬들한테 한자리 줄지 ㅋㅋㅋ
아수라 영화 그새기도 부조금은 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조금도 안냈다니 와.. 기억안나서 안낸건가? 그래도 자기밑에 있던 사람의 장례식인데 와... 옹호하는 개딸들도 동료장례식에 부조금안내겠지?
일도 안하는데, 동료가 있을리가요?
봐라 개딸들아 저시키 지금만 잠시 느그들 이용하는 거지 나중되면 쓰레기 보다 못한 취급으로 버려질거다 계속해서 잼잼이 지지해봐라 저 인간이 나중 가서 늬들한테 한자리 줄지 ㅋㅋㅋ
거기가서 유서 달라고 그 깽판을 쳐놓고 부조금도 안낸게 ㄹㅇ 레전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알바를혐오하는자
아수라 영화 그새기도 부조금은 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하는 성남시의회 의원 여러분께 불쑥 이렇게 메일을 드리게 됨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있어서 (6월 5일 금요일에는 성남시장이 한 번도 방문하지 않던 저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2시간 동안이나 있었습니다. 저의 사무소 직원에게 바쁘지 않느냐는 질문에 전혀 바쁘지 않다고 했습니다. 성남시장이 이렇게 한가한 것인지 백만 시민의 공인으로서 이렇게 하는 것이 정상적인지 궁금합니다.), 존경하는 시의원님들께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서 있으며 존경하는 시의원님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이 한 목숨, 저희 가정의 생존을 위해 귀 기울이시고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백종선 수행비서의 15일간 지속된 협박(대표적인 것이 문자로 보낸 아가리를 닫게 해주지라는 내용임), 매일 12시부터 2시까지 이재명 성남시장이 집이고 저의 휴대폰이고 집사람 휴대폰이고 딸의 휴대폰으로 마구 전화질을 해 대었습니다. 심지어 고3인 아들이 공부를 못해 모의고사를 망쳐 급기야 재수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수행비서 백종선은 하루에 전화 문자를 107통이나 했고,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화와 문자를 하루에 40통 이상 며칠 씩이나 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새벽 12시부터 2시까지 전화를 하고 아침 6시부터 7시반까지 전화질을 해대면 도대체 3시간 정도 자고 정상적인 업무를 했는지 조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 저는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성남시에 바란다라는 곳에 78개의 글을 올렸다가, 정적으로 몰려 현재 정신병원 강제입원이라는 미증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무원이 잘못하는 경우 심한 말을 한 적은 있으나 이것을 빌미로 저를 미친 놈으로 몰아가서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형 이재선이 성남시의회에 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