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밤을 달리는 너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을 했다. 엔딩까지 스토리
후유츠키는 치료받느라 중학교 졸업식에도 못 갔음
시력을 잃고 점자를 배워서 4년에 걸쳐 고졸 인정 자격 시험을 합격하고 대학에 입학함
소라노, 하야세, 나루미 셋이서 소아과 봉사를 시작하고 후유츠키와 가까워짐
후유츠키는 암이 간에 전이되어 수명이 반년 남았다는 진단을 받고
올해 내내 살아있을 가능성은 5%라고 주치의가 말함
소라노는 저번에 바람에 날아간 후유츠키의 노란색 책갈피를 발견함
그리고 거기에 점자로 쓰여 있던 버킷 리스트의 내용이
"회식에 간다. 동아리에 들어간다. 친구를 만든다. 쇼핑을 간다. 불꽃놀이를 한다. 사랑을 한다."
인 것을 알게 되고 후유츠키를 위해 불꽃놀이를 꼭 같이 하기로 마음먹음
불꽃놀이는 병원 아이들이 그리는 그림 형상을 쏘아올리는 것으로 정해지고
후유츠키와 소라노도 어떤 모양 불꽃을 쏠지 그림을 그림
불꽃놀이를 하기로 한 당일에 후유츠키의 컨디션이 악화돼서 가지 못함
소라노는 후유츠키 곁에 있기로 하고 두 사람은 하야세와 나루미와 영상통화를 해서 이를 통해 불꽃놀이를 보기로 함
후유츠키가 그린 그림은 하트 모양이었고 소라노가 그린 그림도 마찬가지였음
두 사람은 연인이 됨
사실 후유츠키가 소라노에게 키스를 했던 그 다음날 암이 간에 전이됐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소라노와 연인이 되면 반드시 괴로운 이별을 맞이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서 기억을 잃은 척을 하기로 한 것이었음
후유츠키는 홋카이도에 있는 병원으로 병원을 옮김
책갈피에 쓰여 있던 것 외에 하고 싶은 것이 없는지 소라노가 후유츠키에게 묻자
후유츠키는 웨딩 드레스를 입어보고 싶다, 신혼 여행에도 가보고 싶다, 아이를 갖고 싶다,
아이의 참관 수업에 가보고 싶다, 가족여행을 가보고 싶다, 아이의 성인식에는 후리소데를 입히고 싶다, 아이의 결혼식에 가고 싶다 라고 말함
결국 후유츠키는 세상을 떠남
그리고 후유츠키가 죽고 얼마 후, 소라노는 대장암을 진단받고 치료함에도 불구하고 간과 폐에 전이되어 말기암이 되어버림
그런데 이게 알고보니 소라노가 후유츠키와 결혼해서 딸을 낳고 그 딸도 어느새 25살이 되어 결혼도 한 시점이었음
딸 이름은 소라노 사쿠라
사실 후유츠키는 소라노와 함께 자신의 소원을 모두 이루고 세상을 떠난 것이었음
45세에 유방암이 발견되어 투병생활을 보냈지만 결국 세상을 떠남
소라노는 치료를 포기하려고 했었지만 후유츠키가 남긴 메시지 덕분에 치료를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함
메시지 내용은 카케루 군 덕분에 행복한 인생이었다는 것이었음
1권이 투명한 밤이고 다음 권이 극채의 밤(후일담)인데 이게 극채의 밤 일러임
후유츠키가 장수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소라노를 만난 덕분에 죽기 전에 이루고 싶었던 소원을 모두 이루고 행복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는 엔딩




